누가 집값을 올리나? 놈우현이다.
이 놈이 범인이다.
놈은 TV에 나와서 집값을 내리겠다고 허풍떤다.
집없는 사람들은 또 속는다. 하도 말을 잘 해서..
그런 다음 건교부장관이 TV에 나와서 판교 개발을 발표한다
20만채가 새로 생기니까 집값이 내린다고 약속한다
그리고는 토지공사를 시켜 판교를 강제 수용한다
헐값에 땅을 빼앗긴 원주민들이 울면서 내?긴다
빼앗은 땅을 불도자로 밀어버리고 건설회사에
5배에서 10배로 팔아넘긴다.
그 순간 평당 80만원 짜리 주택가가 평당 1,500만원 짜리로
바뀐다.
판교 땅값, 판교 집값이 뛰는 것을 보고
주변 집값이 덩달아 뛴다.
이 때 돈 있는 투자가들이 판교로 몰려든다.
(판교 개발을 미리 안 정치인과 고위층들은 판교땅을 사놨고)
집값이 올랐지만 더 오를 것을 알고 부동산투기를 한다
토지공사는 판교개발로 최소한 2조원을 벌었다.
그 돈이 어디로 가나?
여당의 정치자금으로 간다.
또는 대통령 선거를 대비한 준비금으로 간다.
김포개발이 그랬고 은평뉴타운 개발이 그랬고
파주개발이 그랬다.
큰 돈이 필요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건교부장관이 제2의 신도시 개발을 발표했다.
집값이 내려갈꺼라는 거짓말을 하며....
국민이 속을까?
놈현정부의 사기수법에 또 속아넘어갈까?
방송매체를 앞세워 하도 거짓말을 하니까
속는 사람은 또 속는다.
그러나 속으면 안된다. 순 거짓말이다.
이번에도 토지공사 사장, 주택공사 사장을 시켜
제2 신도시 땅을 강제 수용한다.
김포, 판교, 은평에서 해먹은 똑같은 숫법으로...
노무현 일당은 땅장사꾼, 땅사기꾼이다.
절대로 속으면 안된다.
노무현이 투기꾼인데 땅값 집값이 내리는가?
절대 안 내린다.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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