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노통은 대통령이 아닐수있다

노정권 때문에 마음 고생 많으시죠?

노통은 국가 미래나 국민의 안위는 관심이 별루없어 보이고

노통의 발언을 보면 대한민국대통령으로써 국가 안위보다

김정일 집단을 위해 존재하는 김정일 대변인 노릇이나 하고

그런 면이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가만이 보면

그럴 이유가 충분 하겟지만.....

현실과 다른 각도로 볼때는 이정권은 국민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려야 할 이유도 충분하지요

김정일 집단이 5.31 선거가 끝나고 며칠후의 미사일 발사가

있었고 F-15K 전투기 추락과 전시 작전권 환수등 의도적 혼란이

이 선거와 많은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정권은 아시다시피 전자 개표기선거로 당선 되었고 역대 선거

사상 대통령 선거 무효재판에 소송당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이

자 개표기 및 집계의 심각한 문제가드러나면 바로 대선 무효소에

다시 휘말릴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문제가 있기에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할이유가

있고 또 그런 의심을 뒷바침할 증거도 있습니다

개표조작을 통해 당선자 바꿔치기. 전자개표기의 신뢰성과 정확성

등의 오차율 그리고 개표 조작 가능성 여부등이 전자 개표기가

정확했다는 정부의 발표내용과 다를경우이런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국민들이 심각하게 받아 드리고 또 증거가 나온다면

이정권을 한방에 날릴수있는 핵펀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난 탄핵 총선과 이번5.31 선거에서 이런 문제가 드러났고

그문제를 감추기위해 언론을 통제하고 국민의 관심을 돌려야

하는것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그런이유가 북한 미사일발사 작전권 환수 F-15K 바다이야기

같은 문제를 만들고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방법으로 활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들은 다음 대선에서 또다른 전자개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크린 터치방법인데종이를 쓰지 않는 전자개표기죠

즉 개표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을 하더라도 밝힐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현재 방법도 정확하게 국민의 선택권을 존중하지 않는 집단이

다음대선에 깨끗한 선거를 할꺼 라는 생각을 한다면 님은

순진한 분입니다

저들이 권력을 놓는다면 평생 감옥에 있거나 또는 법정 최고형에

해당하는 죄를 받을수도 있는데 그냥 넘겨줄 리도 만무지요

김정일 집단과 운명을 건 집단이라 보이기에

이정권이 무너지면 김정일 정권 역시 최악의 시련이 될것이고

몇년 버티지 못하고 김정일은 무너져 내릴것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죽음을 택하겠습니까???

또한 정직한 개표를 했다면 노정권은 4.15 총선에서 탄핵이

가능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재개표에서 오차가 몇곳의 당락을 바꿀수 있는 심각한 오차및

개표집계 개표조작등 이 있었는데도아주 깨끗한척 그리고 정확한척

하며 언론을 통해 선관위는 국민을 속였다는 것이죠

따라서 선관위 역시 믿어서는 안된다 라고 생각한다고 봄니다

현재의 위기를 탈출하는 방법은 이런 사실을 공개하고 또 아래와

같은 부정적 자료를 찾아 선관위를 압박하여 사실을 밝히는 방법이

유일합니다 이방법만이 지금 위기를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기사를 보십시요 개표집계 과정이 상당이 문제가 있었고

또한 마음 먹으면 조작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기사는 일부분 발췌한 것입니다 의도적인 개표 방해로 보입니다

아울러 총 집계상황도 철저하지가 못한 우왕좌왕에서 비롯된 탓으로 보여 진다. 투표 결과 총 집계에서 2표차 낙선이라는 관련자의 통보에 새벽 4시경 만삭인 부인과 일부친지를 동행 현장에 나타난 김 모(39) 시의원후보는 억울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며 재검표에서 일부 수작업 검표까지 해야 하는 일괄적이지 못한 집계준비 미숙의 연극은 후보자의 패배 인정으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위로를 받으며 눈물로 퇴장하며 막은 내려졌지만 아침 6시 이후 순천시 시정계의 집계에서 2표차가 아닌 5백여 표차로 김 후보 낙선의 재확인은 매끄럽지 못한 선관위의 준비부족에서의 비롯된 어처구니없는 촌극이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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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기자([email protected])

공염불 그친 선관위 개표작업
2006-06-01 01:21

첨단 전자개표기 도입으로 선거 당일 오후 10시에서 자정께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던 선관위의 예측이 공염불로 그쳐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1일 오전 1시 30분 현재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의 경우 개표가 완료된 곳은 진안, 장수, 무주 등 3∼4개에 불과하며, 정읍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10%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군산 광역 선거의 경우 자정까지 개표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개표가 어느정도 이뤄진 곳도 전산입력 오류와 서버 문제 등으로 선거결과 집계가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기초와 광역의원의 경우는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김제2선거구의 경우 아예 개표결과가 ‘0’으로 기록돼 있으며, 기초의원은 이날 새벽까지 ‘개표=0’이 수를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실정이다.

이처럼 개표가 늦어지는 것은 전자개표기 오류와 개표요원과 입력요원들의 미숙함 등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개표결과 공표가 늦어지면서, 신문사를 비롯한 각종 언론사가 다음날 신문 제작에 차질을 빚는 등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하지만 전북도 선관위는 이 같은 개표지연에 대해 이렇다할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에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개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아직 파악이 되지 않는다”며 “중앙선관위에 질의하라”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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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는 투표지가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 되는지를 말해주고 있읍니다)

실종된 당선자표 85장 끝내 못찾아 당락 뒤바뀌나

5·31 지방선거를 치른 한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1위 득표자의 투표용지가 사라져 당선자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재검표를 한 결과 기초의원 ‘사’선거구 답십리2동 제2투표소에서 이강선 후보(열린우리당)가 얻은 표 가운데 85장이 모자라는 것을 발견하고 지난 20일 다시 검증을 했지만 사라진 투표용지를 끝내 찾지 못했다. 개표 당일 전자개표기에 찍힌 ‘이미지’를 실증할 ‘실물’ 일부가 감쪽같이 없어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애초 선거에서는 이 후보가 3419표를 얻어 2위인 김봉식 후보(민주당)를 25표 차로 제치고 1위였으나, 사라진 투표용지 85장을 빼고 계산하면 김 후보가 3391표, 이 후보가 3334표로 1·2위가 뒤바뀌게 된다.

투표용지를 끝내 찾지 못한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 과정에서 누군가 투표용지에 손을 댄 게 분명하다”며 “전자개표기에 이미지가 남아 있는 만큼 큰 문제는 없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1991년 지방선거가 시행된 이래 이번처럼 투표용지가 사라진 경우는 처음인데다, 두 후보가 모두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고 있어, 28일로 예정된 서울시선관위의 결정이 주목된다. 이번 재검표는 2위를 한 김 후보 쪽이 결과에 불복해 재검증을 요구함에 따라 이뤄졌다. (〈한겨레〉 7월5일치 10면 참조)

전진식기자 [한겨레]
기사입력시간: 2006-07-26/15:28:17

▶ 개함·점검부
○ 투표함에서 나온 투표지매수와 투표록에 기재된 투표용지교부수를 대조한 다음,
○ 투표지를 유효와 무효로 나누고 유효투표지는 후보자별(비례대표시·도의원선거는 정당별)로 구분하여 100매단위로 묶어 집계표와 함께 투표지전부를 다음 순서인 심사부로 인계합니다.
○ 이번 선거에서 단체장선거의 경우 개표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투표지를 정리하여 개표기를 통과시키면 이상없이 분류된 투표지는 후보자별로 득표수가 전산으로 자동집계 됩니다.
▶ 심사부
○ 유효·무효의 구분이나 묶음에 다른 후보자의 표가 섞이지 않았는지 여부와 투표지매수 등을 재확인하고 투표지의 효력도 심사합니다.
○ 집계표상에 기재된 매수와 실제매수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 착오가 발견되었을 때는 책임사무원 또는 담당부서의 선관위위원의 확인을 거쳐 정정하고 정정부분에 서명을 하는 등 정확성을 기하고 그 근거를 남깁니다.
○ 심사가 끝나면 투표지는 집계표와 함께 집계부로 인계됩니다.
▶ 집계부
투표지의 혼입여부, 투표지매수, 후보자별 투표지 묶음수,유·무효의 집계상황등을 최종적으로 재확인하고 개표상황을 공표할수 있도록 개표상황표를 작성하여 위원장에 보고합니다.
▶ 정리부
개표가 끝난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구분·정리하여 포장하고 개표상황을 상급위원회에 전산망을 통해 보고합니다

선관위가 밝힌 5.31 지방선거 집계에 관한 발표 입니다

위 방식대로 라면 위의 기사같은 문제는 없을 텐데 이건 국민 기만용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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