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일삼아도 지지율 상승^ ^
온갖 부정 부패를 일삼고 온갖 추태극을 연출해도 국민들은 오로지 한나라당만을 지지한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아무것도 염려 없다.
최연희의원과 박계동의원이 여기자와 여종업원 젖가슴을 만지던 허벅지를 만지던 상관하지 않는다. 수억원대의 공천장사를 하던 매관매직을 하던 국민들은 상관하지 않는다. 이제 부정과 부패를 일삼을수록 지지율이 올라간다.
"한나라당 여러분 줄기차게 더많이 부정부패 일삼아서 지방선거 압승해 주세요. 한나라당 화이팅!"
성추행범 박계동의원의 지원으로 서울시장후보로 나선 오세훈후보는 수천만원대 헬스 회원권을 보유하고, 당비 미납하고, 보안사 소속으로 군복무한 이력있어도 오히려 지지율이 50%를 넘었다.
이제 한나라당은 무적 한나라당이다. 아무것도 염려할 것 없다. 더이상 국민 눈치볼 것없다. 해먹고 싶은대로 해먹으라! 차떼기를 하던 공천장사를 하던 매관매직으로 돈을 벌던 성추행을 하던 상관없다.
술집이고 찻집이고 길바닥이고 시장통이고 닥치는대로 돌아다니며 어서 가서 여기자 젖가슴을 만지던 여종업원 허벅지를 만지던 길가는 아낙네를 겁탈하던 국민들은 상관하지 않는다.
마음대로 해먹어라! 부정부패 일삼을수록 지지율은 상승한다. 가자 한나라당! 부정과 부패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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