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필이도 인물이가?
잘 알지도 모르는 주제에...
주둥아리에 디러운 기만 붙어가지고 씨부렁거려봤자,
이젠 안 통하니라.....
군대 얘긴 그만 울겨 먹그라이!
그런건 이제 씨도 안 믹히니라. 현실감각도 둔한 주제에....
혹시 저어~ 멀어릴서 온거 아니유?
네티켓 좀 지켜라우 ~ !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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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회창 이 늠때문에 전라도정권에게 결국 2번이나 빼앗긴 셈이다.
일제시대부터 잘처먹고 잘입고 잘교육받아 대쪽이란 별명으로 이름을 날리면서도 몸약한 자식섹기들은 군대안보내려 용을 쓴 것은 확실하다..이부분 분명히 개대업이 사기를 쳤지만 군대 안갔던 사실에 대해서는 지금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종필이 팽시킬정도로 자만해서 깨진 것이다. 종필이가 아니어도 당선된다는 자만심이 그를 스스로 궁지로 몰아넣은 것이다. 쥐도 막다른 골목에선 무는 법인데 개대중은 왜 무시하고 협박했는지? 대통령된 다음 무시하면 어디 덧나나? 병신이 선거에 진후 방구석에 쳐박혀 내가 죄인이라고 울었었다고? 그래 너는 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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