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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16대선부정…
작성일 : 06-03-10
조회수 : 410
추천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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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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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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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 정작 자살하여야할 개무현 개대중은 멀쩡하게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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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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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정 이경찰간부의죽음이 타살인지 자살인지를 먼저검증하여야
할것이닙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그사체는 몸은 진실을말하는것이
자연의법칙 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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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찰간부 권총 자살 !!!!!!!!!!!!!!!
[노컷뉴스 2006.03.09 21:48:34]
9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노원경찰서 월계지구대 사무소장 휴게실에서 사무소장 43살 유 모 경위가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 황 모 경위가 발견했다.
황 경위는 "근무 교대 때문에 옷을 갈아 입기 위해 사무소장 휴게실 문을 열었으나 잠겨있어 뜯고 들어가보니 유 경위가 의자에 기댄 채 숨져 있었고 바닥에는 권총이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고 유 경위가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지구대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 경위는 도봉 경찰서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하고 돌아온 뒤 오후 2시 27분 이후에는 목격한 직원이 없었으며 당시 총성을 들었던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CBS사회부 도성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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