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국민에게 신뢰감을 준다음 대선에는...
총선등은 야당에 내주고 ..대선만 이기면 되는것 아닙니까
어쨋든 선거문화가 총선이든 대선이든 투명하고 정확한 전수게표가되도록 총선부터 반드시 관철시켜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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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무현 당선, 한나라당 엄청 난 돈벼락 맞고 전자개표기 부정 묵인 !
미주통일신문
* 김 대중 - 박 지원의 지령에 따라 전자개표기가 등장, 한나라당에 돈벼락을 퍼 부어 부정묵인 유도
* 당시 유력한 증언자의 고백에서 한나라당에서 전자개표기 부정사용을 묵인한 사실 확인 충격적
2002년 12월 대통령 선거 당시 등장한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한 노 무현 당선전략에서 가장 의문시 되었던 당시 한나라당의 대응전략이었다.
미주통일신문에서 이 같은 대선조작 관련 정보를 분석 보도하는 과정에서, 한나라당이 그 당시 선거법상 위반되는 수검표를 하지 않고 전자개표기 사용을 "묵인"한 배경이었다. 다시 말해서 당시 이 회창 후보의 당선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하더라도, 투-개표 과정에서 하이테크 부정이 개입된다면 선거는 하나마나 였다.
그럼에도 한나라당에서 이를 묵인, 개표시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본사는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으나 증거포착을 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던 중, 조금 전 보도된 [부정부패추방 시민연합]에서 대선조작 당시 청와대의 지령에 따라 천문학적인 금품을 동원, 한나라당과 그 외 야당에 돈벼락을 퍼부었다는 발설에서 확인되었다.
즉, 당시 전자개표기를 제작, 납품할 회사에서 한나라당 등 주요 선대위와 당직자들을 1 : 1 로 접근, 만나 매수, 금품을 살포함으로써 전자개표기가 검표역할을 하도록 방관했다는 충격적인 폭로사실 입니다.
당시 한나라당 등 매수를 당한 자들은 이 같은 전자개표기가 국가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대선당락을 교체하는 폭탄이라는 사실을 사전 인지 여부는 알 길이 없으나, 결과적으로 돈을 받아먹고 대선당선 조작이 가능한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묵인했다는 점에서 당시의 국가적 음모가 얼마나 무서웠던가를 알게 해 주었다.
당시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현장에서 목도한 폭로자는 {...나는 한나라당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이 회창 총재님이 꼭 당선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자개표기를 만든 회사 사람들이 한나라당 사람들을 만나 돈을 진창 뿌렸고.... 그 후 당직자들이 전자개표기에 대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태도가 확 바뀌는 것을 보고 "아, 돈이 들어 왔구나..." 눈치를 챘습니다. 당직자들이 유다가 예수를 팔아먹듯 이 회창 총재 후보님을 돈을 받고 팔아 먹었습니다....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것을 묵인해 주었고 정부 측은 개표기를 마음껏 조작하는 끔찍한 사태가 발생하여 이 회창 대통령 당선이 노 무현에게 빼앗기는 사태로 발전하였다고 확신합니다....}
여기서 대선 당시의 부정선거를 위한 청와대 팀의 공작이 어느 정도였으며 차떼기에 정신이 팔린 한나라당 놈들이 얼마나 한심스러운 집단이었던가를 알게 되었다. 이번 4월 총선에도 정부 측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려고 한다. 야당은 이를 막지 못하면 총선은 하나마다 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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