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찰은 데모꾼의 돌에 맞고 멱살을 잡히고
죽창에찔려 죽을때까지 저항해서도 안되며
오로지 데모대를 위해 한 몸 바쳐 희생되야 한다.
어쩐지 서해교전에서 적들의 포탄을 맞을때까지
허수아비 처럼 무력화 됐던 상황과 흡사!.......
빨갱이들의 적화공작을 위해서는
국군도 무력화 되어 주어야 하고
경찰도 허수아비가 돼야 하며
행정도 그것을 뒷바침 해 주어야 한다!!!....
법을틀어쥔 천한것 천정배가 강쩡구빨갱이 두둔했던 것처럼...
빨갱이들 제세상 만나 살 판이 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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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진압때...
경찰이 명찰을 달고,방패인지, 넙쩍한 창(!)에 이름을 새긴다고들 하는데 정말 잘한일이다~!...창에 이름다는건 아녀?,,본듯도 한데??//ㅋㅋ 하잇튼~~!!!
이문제로 의견들이 많다니 나도 한자 적어야겠다.
나는 애당초 전경이나,농민들이나..다른 시위자들..현장의 대치상황의 그들의 죄 보다는~!! ,,,,정치권이나,불만을 가지게하는 정부측을 탓했다.
그러나 "농민시위자 마구잡이 대낮살해껀(!)"을 보라~!!
불법시위엔,불법 강경진압을 해도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따...이거 무신 전쟁터도 아니고..내란이 일어난것도 아니질 않는가?
모든건 똑바로 하면‰쨈?
불법적인 폭력시위가 벌어지면,,그 주동자나 가담자를 잡아다가 책임을 묻고,벌을 내려라.현장에서 즉결살해(!!)의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는것이다~!!
걱정을 한다는 전경개인을 상대 소송이 일어날까?...이것또한 어거지다.그 전경이던 시위자던 불법을 저지를자는 법의 이름으로 정당하게 처벌을 하면 돼는것이다...있지도 않은일을 핑계로 부정을하려 든다는건 어이없는일이다.
반성이 필요하다.
우리의 시위문화가 과격한것은..군사독재를 거친 정치발전사의 아픈 흉터이다.
그리고 잔혹한 진압 또한..그과정의 산물이다.
이젠 그걸 청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군사정권도 아닌데,시위현장에서 국민이 맞아죽었질 않나?그리고 경찰 몇명의 어이없는 ,희얀한짓도 있었고.자체 반성으로 발전의길로 가면 최선이다만,그런것이 없을땐 제도로 고쳐나가야 한다.
긴장‰?시위현장의 대치상황,그 속에서 ,불법 강경진압의 책임성을 선명하게해줄,,,,그리고 감정적인 폭력질(!)을 줄일수있는 전경의 이름표달기를 적극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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