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을 비롯하여 전국으로 확산하는 촛불의 의미
수 천명이 서울시청에서 광화문까지 촛불을 다시 들었다.
이 촛불은 노무현 정권에 분노이다.
그 분노는 부산 김선일 가족에 가슴에서 타고있고
이라크에서 원한의 촛불이 타고 있고
국회에서 소수이나 의사당 안 에서 분노의 촛불 이 타고 있다.
수천 명의 가슴에 노무현을 규탄하는 증오의 촛불이 타고 있다.
배신의 촛불이 타고 있다.
살 일수 있는 통치 역을 가지고 미국의 순종한다는
명목으로 부시에게 충성하기 위해
김선일을 살해한 것이 분노의 촛불이다.
파병을 원칙으로 고수하는 수구세력은
김선일의 빈소에 조화나 돈을 가지고 가면 안 된다.
한나라당 의원이 가서 망신당했다.
그뿐인가 정치 꾼 이 국민 앞에 거짓 말을 한데 분노의
촛불이 타고 있다.
국민을 배신 한데 분노의 촛불이 타고 있다
이 촛불이 앞으로 무슨 불로 변화할지 아무도 모른다.
파병을 중단하지 않는 한 언제
이 보다 더 큰 비보나 생명이 희생 될 수 있는
비보가 들여오지 않는다고
아무도 말 할 수 있는가?
양키나라안에서 대통령 후보자가 파병은 안된 다는데
노무현 정부는 왜 충성하는가?
대통령이 악의 축인 양키에게
충성하는 한 앞으로 엄청난 살상은 다가 올 것이다.
이런 정부 세우기 위해 민족 민주 열사들이
피 흘린 것이 아니다.
이 들이 흘린 피 위에 양탄자 깔고
가면쓴 국회의원이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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