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니넨 또라이 소릴 듣는거야.
무조건 싫으면 여비일당 튼튼돼지.
아뒤 같이 쓴다니까 추리한게 그거냐? 푸하하하
어째 그리 상큼이의 장난에 빙신같이 놀아나냐?
코미디하우스에 나가봐라.
골룸이 니 친구 하고싶단다.
정신분열자들아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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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잘모르겠습니다.
초기에는 여비 지금은 튼튼이돼지
아마 맞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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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사랑 자게는 느무느무 재미나다.
몇몇 정신병자들이 치고받고 싸우는통에
그나마 세븐틴이라는 착한원우가 연예정보를 올려줌으로써
창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싸우던 원우들은
세븐틴이 올리는 연예정보 융단폭격에
그만 전의를 상실하고 만다.
세븐틴... 만만한 사람은 아닌듯하다.
당분간 세븐틴이 창사랑 군기반장에 나선듯 싶다.
과연 그의 행보는 어디까지 실효를 거둘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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