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우파의 영웅 김또깡

일본이 한국을 점령한 일제시대 때에 일본 사람들은 김좌진 장군님 아들 김두한을 부를때 김또깡이라고 불렀다. 독립운동가들을 전문으로 고문하는 악질 일본 미와 형사는 김두한을 만주의 독립군에 합류를 못하도록 끈질기게 미행도 하고 김두한을 감옥에 넣기도 했다.

김두한은 김또깡이라고 부르면서 권총으로 위협하며 괴롭혔던 악질 일본 미와형사를 살려 두질 않았다.

김두한은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님 시대를 살아 오면서 나라의 자존심을 지켜온 애국우파의 영웅이였다. 김두한의 아버지인 백야 김좌진장군님은 공산당에게 암살을 당하셨다.

풍운아 김두한은 어린시절에는 걸인생활도 하고. 청년시절에는 주먹세계에 들어가서 주먹왕이 되어 일본으로부터 한국의 자존심을 지킬려고 노력을 했으며.이승만 대통령님 시절에는 한국에서 설치는 좌파 공산당과 싸웠다.












한국전쟁 때는 낙동강 전선에서 학도군을 지휘하면서 공산당과 싸웠다.박정희 대통령님 시절에는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고. 김두한 의원님은 불의한 정치에 분노하여 국회에 똥물을 뿌리기도 했다. 김두한 의원님이 정치를 사퇴한 후에 1972년에 타계 하셨다.












애국우파들의 영웅 김두한의 일대기는 꾸밈없는 소중한 역사이기도 하다.





2002년에 SBS 방송에서 124부작 김두한 일대기를 그린 야인시대를 방영하였다. 그 당시 인기가 대단했었는데 시청률이 57.1% 였으며. 야인시대를 방영하는 시간에는 거리에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야인시대 대하드라마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몽골에서도 대단한 인기를 누렸
다.












특히 탈북자의 증언에서는 북한에 가장 인기가 좋은 한국 드라마는 김두한의 일대기 비디오이며.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서 북한 사람들이 불을 끄고 이불을 덮고서 시청을 한다고 증언을 했다.




대하드라마 야인시대에는 김두한의 공식 후계자였던 조일환씨도 나온다. 그의 주먹은 보통 사람보다 두 배 정도 크며. 김두한을 만나기 전에는 천안의 보스였다.





지금의 한국은 한국전쟁 전의 혼란했던 시대와 비슷하다. 북한을 지지하는 좌파들이 너무 많아서 나라의 운영이 어려울 정도이다.





나라가 혼란한 요즘 국민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고 용기백배 할 수 있도록 김두한의 일대기 애국 드라마를 다시 만드는 방송사는 없는 것일까 ?





북한.중국.일본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한국은 우리 애국우파들의 영웅 김두한의 담대한 기백을 본 받아서 꼭 자유 민주주의 살기 좋은 나라를 지켜 내어야 하질 않겠는가 ?





일본 사람들이 다시 놀라는 김또깡이 많이 나와야 갰다...






2016년 2월 29일



펑그르

▲ 김두한 전 의원님과 딸 김을동 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