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위복이란 말이있다.
이 말은 그동안 김대중을 중심으로 뭉쳤던 호남인과 통합민주당에,
해당될수 있는 말 일수 있어며,
아울러 친박연대와 박사모 홍위병들의 집중폭격 전략으로 총살 사살된,
이명박 중심으로 뭉쳤던 이재오 이방호 박형준등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일등 공신들에게 해당되는 말 일수 있을것같다.
한나라당 국회원 숫자로만 153석일뿐,
솔직히 안과 밖으로 박근혜만을 광신맹신하는 친박연대라는 패거리들과,
박근혜계 의원들 60여명이 대거포진하여 언제던지 이명박 정권운행에,
발목잡고 자신들 권력 감투를 위해 천방지축 이미 날뛰고 있다..
국민이 친북좌파를 그동안 증오고 미워하고 경계한것은,
남북 한민족과 대한민국 국민은 없고 오직 김정일 김대중만을 위해 존재하는,
패거리 정치꾼들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제 친북좌파가 사라진 대한민국 들판에,
박정희 망령 앞세운 친박 정치꾼 패거리들이 천방지축 날뛰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원수 이명박 대통령을 만드는되 일등공신들인 이방호 이재오,
박형준등 친이 세력들에 대한 사살 앞에서 희희낙낙 그리며 축배를 들며,
춤추고 있는 모습을 친박 세력들이 국민들에게 보이고 있다.
그리고 친박 세력들은 한나라당을 당장 접수해야 한다며,
친박연대의 한나라당 복당을 외치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든 일등공신 이재오 이방호 박형준 처참한,
사살된 시체앞에서 46% 최하위 투표율 속,
그곳에서도 반쪽 투표성적으로 승리를 거둔 한줌도 안되는 친박들이,
친이 세력들 충신들을 죽이고 짓밝고 대한민국을 모두 점령한 양 으시되며,
한나라당과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 까지 무릅꿀게 만들겠다고 설치는 모습에,
실로 국민들은 지금 친박연대에 대한 불쾌한 증오와 분노의 심정속,
엄중하게 교만하고 거만한 박근혜 패거리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러한 국가 정치행태속에서 그동안 김대중을 중심으로 뭉쳤던 대다수,
호남지역 중심으로 태어난 이제 오늘날 통합민주당에게 참으로 일생일대의 절호의,
기회와 찬스가 왔음을 말하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또한 이재오 이방호 김형준등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들에게도,
너무나 홀가분한 기회 찬스가 왔음을 말하지 않을수 없다.
이제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솔직해야 한다.
시간문제 일뿐 친박계와 친이계로 대한민국 정치계는 양분 될수밖에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친박연대라는 군소정당을 밖에두고 어정쩡하게 한나라당에서 박근혜가,
버티고 있는것은 한나라당이라는 집권여당을 박근혜가 깽판치고 이명박 정권,
발목잡기위한 수단으로 꼬장부리자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친박들은 한나라당 내 박근혜 지지의원들과 함께 한나라당을 장악하기 위한,
그이상도이하의 몸부림일 뿐임을 우리 국민은 알고있다.
여기에 박근혜 세력 개인들 정치야망 욕심만 존재할뿐 국민이나 민족은 없다!
이들은 국가와 국민보다 자신들 권력휘하에 한나라당을 휘여잡고 한나라당내 당권,
쟁탈전 한마당 도깨비 춤판을 벌려 대한민국 중심정당 집권여당 한나라당을,
사분오열 풍지박살 만들려 노림수를 가진 패거리 정치꾼들일 뿐임을 알수있다!
아마도 한나라당내외의 친박계는 한나라당 당권 장악을 위해,
야당인 통합민주당보다 더 무지막지한 한나라당 풍지박살 만들기에 몸부림 칠것이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이명박 대통령 국정운영에 엄청난 방해와 차질을,
가져오게 만들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박근혜만을 위해 생존하는,
친박계 정치꾼들이 도대체 어떻게 집권여당으로 존재할수 있겠는가?
이재오 이방호 박형준등 이명박 대통령 만든 일등공신들과,
그리고 한나라당 다수의 친이세력은 이러한 불행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제 박근혜를 조용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한나라당에서 박근혜와 그 세력들이,
출당하게 만들어 명실상부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으로한 참다운 한나라당,
집권여당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야한다.
이재오 이방호 박형준등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을 공개처형 사살한,
박사모 홍위병 친박세력속에 있는,박근혜와 어떻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책임있는 국정운영을 원활하게 이명박 정부가 할수 있겠는가 말이다!
친이세력과 친박세력이 한나라당에 공존한다는 상상 할 수 없고 있을수도 없다.
이러한 행태는 흑과 백을 같은 색이라며 공존케 하려는 어거지 모습과 같은 것이며,
기름과 물이 합하여 질수 있다고 외치며 어정쩡하게 세월이나 보내자는,
기형적 극과 극의 적과의 동침 현상 일 뿐이다.
분명히 해야한다!
박근혜의 적은 이명박 대통령 지지세력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적은 박근혜 지지세력이다!
이미 박근혜 지지세력은 이명박 대통령 일등공신 지지세력 중심인물 이방호 이재오,
박형준을 국민앞에서 공개처형 사살했다!
이러한 진실 앞에서 박근혜가 계속 한나라당에 버티고 있겠다고 하는것은,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과,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무시이며 모독이다.
하루속히 박근혜는 친박연대라는 친박정당으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야한다.
그리고 이재오 이방호 박형준등과 한나라당 친이계는 하루속이 통합민주당과 협상하여,
이명박 대통령 중심으로 똘똘뭉치는 힘있고 강력한 새로운 집권여당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비가 온뒤 땅은 더 굳는다는 말이 있다.
이명박 실용정부의 원활한 성공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과감하고 단호하게,
그 어떠한 걸림돌과 방해물도 가차없이 제거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이다.
대한민국과 국민은 그 어떤 개인이나 파벌의 국가나 국민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중심제의 민주공화국이다!
국정운영에만 매진하고 신경쓰야할 이명박 대통령을 친박계는 더 이상 괴롭히지말고,
하루속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을 모두 떠나서 당당하게 박근혜를 중심으로한,
새로운 박근혜 정당을 만드는것이 그나마 국민에게 마지막 뒷모습을 상큼하게,
보이는 예의가 될것이다.
박근혜는 하루속히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한나라당을 떠나야한다!!
박근혜는 자신과 국가를 위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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