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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페리도 김대중의 것
유라시아철로처럼,
박측이 떠들던 한중페리 역시 김대중의 것임을
아래 신문기사가 증명합니다.
박의 것은 대체 무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중] `열차페리' 운항추진…배에 화차실어 연결
선박에 컨테이너 화물열차를 실어 중국까지 운송한 뒤 중국횡단철도 (TCR)와 연결하는 '열차 페리' 운항이 추진된다.
건설교통부는 매년 급증하는 한중 화물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물류비 절감을 위한 '열차페리 복합운송시스템' 구축방안이 포함된 국가물류기본계획을 확정, 7일 발표했다. 열차페리 구상은 작년말 김대중대통령의 방중때 체결된 '한중 철도교류협력약정'에 따른것으로, 열차 페리 운송시스템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라고 건교부는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소와 중국철도연구소는 공동연구과제로 선정해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현재까지의 기초조사결과 한국의 인천-평택-군장항, 중국의 대련-연대-연운항 등이 운송가능 경로로 검토되고 있다.
중국횡단철도는 우리나라 철도궤도 간격과 같고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보다 중앙아시아까지의 거리가 2천8백㎞가량 짧아 수송시간, 운임면에서 최적의 노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열차페리 운송이 가장 활발한 곳은 발틱해 일대로 핀란드, 독일, 덴마크, 스웨덴 등 발틱해 연안국가들은 열차페리를 통해 역과 역사의 화물운송은 물론 택배운송까지 소화하고 있다. 입력 : 1999.01.07 18:5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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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열차페리' 운항추진…배에 화차실어 연결 1999/01/07
...운항이 추진된다. 건설교통부는 매년 급증하는 한중 화물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물류비 절감을 위한 '열차페리
제목 번호 날짜 2006-11-28 20:52:53
박근혜가 되면 김대중,김정일의 수렴청정을 각오해야 할 듯.
기사1 ) 남북 두 사기꾼 회담직후 김대중 발표
경협 등 다방면의 교류(공동선언 4항)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해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체육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증대하기로 했다. 북한의 경제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북한으로 들어가서 전력문제를 해결하고 도로·항만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북한에 공단을 만들어서 해 나갈 때, 남한 내부의 경제가 한반도 내부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그뿐 아니라 지금 우리 기차가 왜 런던을 못 가고 파리를 가지 못하나? 경의선, 경원선이 끊어져서 못 간다.
만주에서는 기차가 자유스럽게 가지 않나? 경의선은 25㎞에 불과하다. (연결하면) 물류비용이 대폭 절감된다. 우리는 북한하고만 해결되면 유럽까지 승승장구 갈 수 있다. 한·일 해저터널을 열어 일본도 갈 수 있다. 새로운 실크로드가 열린다. 그 외에 북한의 노동력이라든가, 이것이 우수하다는 것은 여러 번 신문에 났다. 남한의 중소기업이 북한에 가면 경쟁력을 갖는다. 남북관계에서 철칙은 양측이 다 좋은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가고, 화해와 협력이 있다. 윈·윈정책으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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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공항서 밝힌 남북공동선언 의미 2000/06/16
...실천하기 위해서 남북이 임명한 당국자들이 만난다. 김정일 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대해서는 합의를 보는데 힘이 좀 들었으나 결국 김정일 위원장...
기사 2) 방송의날 인터뷰 기사인용
◆대북 경협..."한반도 경제권" 시대 열릴것
―북한에 너무 일방적으로 지원만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 “북한이 남북정상회담에 응한 동기를 봐야 한다. 미국이나 일본이
‘왜 남한하고 대화 안하느냐’고 북한에 권고했고, ....중국·러시아도 그랬다. 그런 국제적 압력이 있었다. 가장 근본 문제는, 김정일 정권이
정치적으로는 후계체제 구축에 성공하고 안정됐지만 경제가 안되는 것이다. 북한 경제를 우리가 다 하는 것이 아니다. 남북이 경제협력을 함으로써 남한만의 반토막 경제권이 한반도 전체로 확대된다. 이제는 남한 기업인들이 북한에 가서 사업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한반도 전체의 경제 시대가 오기 때문에,
북한을 통해 만주나 시베리아, 유럽까지 뻗어나가게 된다. 그러니까 남한만의 경제권이 남북경제권, 그리고 4대국 경제의 중심권, 그리고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중심권의 시대로 우리가 가는 것이다. 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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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회견] 대북-안보/ 경협 속도조절...남-북 덕보게 2000/09/03
김대중 대통령이 3일 방송의 날을 맞아 가진 특별회견은 모두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다음은 회견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이다. ...
기사 3) 경의선 개통 기자회견문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경의선 철도.도로 복원공사 기공식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의선을 통한 남북간 교류야 말로 민족의 평화와 번영은 물론 장차 평화통일로 이어지는 큰 길이 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경의선이 연결되면 우리 기업들이 이를 통해 북한으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북한의 인력을활용해 제품이 생산돼 남한과 전세계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통령은 “북한도 남한과 협력해 많은 이득을 얻고, 이러한 남북간의균형있는 발전을 통해 민족 전체가 함께 번영하며, 장차 있을 통일의 부담을 크게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한반도는 대륙과 해양의 물류중심지가 될 수 있고,나아가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되는 한반도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기사 원문 보기:
김대통령 “경의선 복원 민족사의 새출발” 2000/09/18
김대중 대통령은 18일 “경의선 연결기공식은 우리 민족이 화해, 협력과 번영의 새 시대로 나아가는 민족사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우리는 이제 끊겼던 민족의 혈...
기사 4) 일본 경제인과 모임발언
김 대통령은 또 “한반도를 종단하는 철도·도로가
유라시아 대륙, 태평양을 잇는 실크로드가 되었을 때 한·일 양국과 아태지역의 번영 발전에 획기적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기사 원문보기:
[DJ 방일 첫날] "지금이 한국투자 적격" 세일즈외교 2000/09/22
김대중 대통령은 사흘간의 일본 방문 첫날인 22일 숙소인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경제’와 ‘문화’를 상품으로 한 ‘세일즈 외교’ 활동에 나섰다....
기사 5) 김대중의 2006년6월 발언
김 전 대통령은 또 "동북아 4대국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민족자주를 지켜나갈 것인지, 부산과 목포를 출발한 기차가 개성과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 대륙을 관통하고 파리, 런던에까지 ''철의 실크로드''를 이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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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정일 위원장과 흉금 털고 대화할 것" 2006/06/15
김대중 전 대통령은 14일 "북한 방문 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우리 민족의 운명에 대해 흉금을 털어 놓고 이야기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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