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로 부터 극심한 피해를 입은 우리 이웃들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이 글을 쓰고자 합니다.
부정선거 집계정정 메뉴로 부터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과 그 일당들은 태풍 매미가 주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추석이 아니라 한순간에 아수라장을 만들어 버린 태풍 매미가 왜 무엇 때문에 부산 앞 바다로 상륙하여 경남북을 관통하면서 수많은 사상자와 실로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가야 했는지 두 눈 똑 바로 뜨고 너희 도적들은 지켜볼 일이었다.
순식간에 암흑천지를 만들어 버렸고 순식간에 수마가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는 권력도 도적질도 그 무엇도 하늘이 내리고 있는 이 냉정한 심판을 속수무책으로 멍하니 당하고 있어야 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하늘이 내린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온갖 부정과 부패와 비리로 그것도 하늘이나 다름이 없는
국민의 한표 한표를 기계를 악용한 도적질로 대통령직을 강탈했으니 태풍 매미인들 이를 그냥 두고 지나갈리 만무했을 터였다.
더하여 노무현은 권력에 눈이 어두워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민주당을 파괴하고
자신의 신당까지 만들겠다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지 않는가?
나라 경제는 내몰라라 하고
사회를 분열시키고 이간질 하면서 이념 대립이나 일삼고 있는
노무현이었다.
죽창으로 경찰을 찌른 붉은 집단 한총련을 두둔하는
노무현과 애첩 강금실과 그 무리들에게 경고한다.
태풍 매미는 노무현과 그 일당들을 질타하는
우리 국민의 분노였으며 하늘이 내린 천벌과 같은 것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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