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데까지가 허구인가 ?
미국가서는 미국 예찬론. 일본가서는 왜넘 애찬론 ,
중국가서는 중국인도 모멸하는 모택동 예찬론,...
미국 가기전에는 한창 반미애찬론,
미국에서 돌아 와서는 친미 애찬론,
전교조 할동에 한창 힘을 실어주던 전교조 애찬론...
돌아서서는 전교조 비난성 발언...
노조 운동 부추길 때에는 노조 귀족들에 대한 애찬론...
돌아서서는 노조 행위 부당을 말하고...
김대쥐 앞에서는 햇빛정책 애찬론...
돌아서서는 비판적인 애찬론...
검찰 독립성을 말하다,가..
이제는 검찰이 "간뎅이 부었다",라는 말...
신당에 개입 안한다,하더니..
신당의 필요성을 이바구 하는 이중성...
과연 어데까지가 ? 진실이고..
어데까지가 가식인지 ? ..
노무현은 밝혀야 한다...
사기꾼도 이런 저질성의 사기꾼은 첨 보겠네..
신종 사기술의 개발인가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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