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무도한 김정일독재정권 아래서 말할수 없는 고통을 격는 동포들을 생각하면
어쩌다 우리겨레에 이런 비참한 운명이 떨어졌는지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간절히 바라면 하늘도 외면하지 못하고 반드시 이루어 준답니다.
탈북자 문제를 국제적인 이슈로 만드는 방법중 하나로 노베르트 폴러체박사님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합시다.
폴러첸박사님은 그동안 북한인권과 탈북자 돕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오신 분입니다.
당연히 수상자격이 있으며, 또한 실제로 수상이 이루어진다면 탈북자문제를 국제
사회에 더욱 널리 알리게 될겁니다.
수상이 이루어지지 못해도 후보에 오른 사실이라도 널리 알리고 다음해를 기약할수 있을것입니다.
현재 미의회에서 탈북자 문제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갖는데 혹 미국에 연락할
일이있다면 꼭 폴러첸박사님을 후보로 추천하는데 동참하기를 부탁합시다.
꼭, 노벨상이 아니더라도 다른 인권상을 받을수 있도록 추천합시다.
다른 인권상 수상경력은 노벨상수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별로 말하기 싫기만 김대중이도 노벨상 받기전에 필라델피아 자유의 메달을
수상한것이 노벨상 수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탈북자 문제를 국제적인 이슈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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