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후보도 못내는 게 정당인가
4,27 재보선을 앞두고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참여당 등이 연대하여 단일후보를 추천하자고
개지이랄 발광을 하고 있는데 이게 과연 정당이 할 짓거리인가?
정당의 존립 목적이 뭔가?
시정잡배들의 계모임인가?
삼척동자들의 소꿉장난인가?
국민을 무시하고 호도하는 저질 좌파들의 저질 3류 쇼인가?
정당의 존립 목적이 정권을 쟁취하는 것이고, 각종 선거에 후보자를 내어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이다!
A 선거구는 민주당이, B선거구는 민노당이, C선거구는 참여당이, D선거구는 진보신당이 후보를 내자고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있는데 이게 어디 정당인가?
이건 완전히 ‘묘사（시사） 떡 갈라먹는 식“의 추악하고 추잡한 저질 좌파 정당들의 본색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A 선거구는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민노당, 참여당, 진보신당이 선거운동을 하고, B선거구는 민노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민주당, 참여당, 진보신당이 선구운동을 하며, C선거구는 참여당의 후보의 당선을 위해, D선거구는 진보신당 후보의 당선을 여하 여타 잡당들이 선거운동을 하는 뒤죽박죽된 얼간이 잡탕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건 완전히 ‘적（敵）과의 동침（同寢）’이다!
결국 위의 4개 정당은 들러리밖에는 할 게 없다.
자기의 텃밭을 남에게 아무 댓가없이 양보하는 민주당의 대표 손학규가 할 말이 없으니까 “통 큰 양보”를 한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행태를 해대고 있으니 이게 과연 수권정당인가?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하는 정당은 정당이 아니다.
야당의 연대와 단일후보 추천 운운은 국민을 기만하고, 선거를 모독하는 더럽고 치사한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들의 음흉하고 엉큼한 사기협잡의 표본이다.
각종 선거에 후보를 못내는 정당은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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