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재건축시장에 대하여 아쉬움이 있다.
그 가락시장건물이 5공당시 건축된 것으로 아는데 벙커수준으로 아주 튼튼하게 건축된 것이다.
그런데 이를 부수고 다시 재건축을 하는데 건설면허발급을 지자체로 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그 가락시장건물의 지붕위에 집열판을 설치하고 기타 미흡한 점을 보완을 하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소프트웨어를 보완하면 더 좋았을 것이다.
세멘트와 유리장사놈들이 대주주인 건설회사에 로비를 하고 한탕을 하는 모양이다.
시멘트와 유리원료확보는 강과 산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시멘트의 원료는 석회석인데 석회광산지대의 파괴행위는 정상화시켜야 한다.
만일 정상화미흡시는 재건축회사의 대주주나 임원놈들을 끌어다가 입을 벌리고 석회수를 한달동안 배터지게 먹일 것이다.
자갈을 퍼 오면서 지역관계공무원들에게 돈봉투를 돌렸을 것인데 받은 놈들은 각오해라,
여기에 일본계다단계짝퉁클럽이 힘을 쓰면 축협을 죽일 것이고 수협의 기능을 강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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