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빠들은 최소한 예의는 지켰다. 그러나 맹빠들이 한 짓을 보라
아무리 각 후보의 지지자들이라고 허나 이게 미친짓 아니고 가능한가.
모든 일을 자기들 마음대로 장악하려 하고 편법을 일삼아 뺏으려 하고 있다.
어찌 자신들만 이겨야 하는가.
편법을 써서라도...위법을 해서라도
이겨야 하는 그런 못된 습성이 몸에 베인듯 하다.
정정당당이란 말도 모르는 지지자들이니 당연히
이런 개망나니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지지자들이 지지하는 후보는 과연 대권창출을 할 수가 있을까.
나만이 좋아야 하고 나만이 자랑스럽고 나만이 잘한다고 해야
경고를 안할 것인지 생각해 보라.
이게 지지율 1위를 달리며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명박 지지자들이다.
이래가지고 표심이 움직이겠는가.
공손히 모셔도 표를 줄까, 말까한 현실에서
그를 지지한다는 추종자들이 이런 몰상식한 짓을 자행하고 있으니.....
과연 이명박 후보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가.
아마 오히려 더욱 배척을 하지 않겠나 싶다.
그러니 도와주는 지지자들이 아니라 망치려 하는 그런 지지자들인 것이다.
이런 상황을 이 후보가 안다면 과연 어떨까?
재미있는 현상 아닐까.
이명박 후보도 넷심을 장악해야 한다고 엄명을 내렸다.
그런 뜻 중에는 이따위 개망나니 짓으로 하라는건 아닐껏이다.
넷심을 잡으려면 다른 후보의 지지자들 보다도 더 겸손하고
더 홍보물을 알려야 하는것이다.
그런데 무존건 사이티에 몇몇이 모여 작당해서 반대를 누르고 경고를 한다고
넷심이 오겠는가.
멍청한 맹빠들아.
박빠는 그러지 않았다.
글을 한개 올려도 알차게...분명하게...홍보성 글만 올린것이다.
다른 네티즌들이 보고 읽고 감동을 줄수 있는 그런 글들을 올렸다.
그로인해 넷심을 장악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특히 본심에서 우러나는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맹빠들아....너희들이 지금까지 해온 짓을 보라.
일부 논객들이야 논리적인 글을 올렸지만....
맹빠들이 올린 댓글을 한번 보라.
모두가 농담 투성이고, 이간질 시키고, 비난 비방을 일삼고,
욕지거리나 올리고, 박빠들을 비아냥하는 그런 댓글들만 올리지 않았던가.
내말이 틀렸는지 한번 너희들이 올린 글을 보라.
어디 봐줄만한 글들이 있는가.
이게 바로 맹빠와 박빠의 다른점이며, 넷심을 왜 박빠들이 장악했는지,
그 답이 이안에 들어 있는 것이다.
네티즌이라면 ...아니 인터넷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최소의 양심은
있어야 한다. 또한 조그마한 예의 정도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막무가네로 아무글이나 반대를 누르지 말고
또한 아무에게나 시비성 댓글을 달지말며
진정으로 자신의 후보를 위해 당당하게 홍보성 글을 올려라.
남을 헤꾸지 하려하다가는 제눈을 찌르는 법이다.
이명박 후보를 위한다면 최선을 다하라!
편법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이곳 프리존은 모든 후보가 다 같이 공유할 수 있어야 흥행이 되는 것이다.
만일 박근혜 지지방이 없다면...뭔 재미로 엔터넷을 하려는가.
한마디로 공황상태가 될 것 아닌가.
이 글의 뜻을 모른다면 조금후에 다시 올려줄테니...
-대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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