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칠사이 북창동 대기업 총수의 폭행사건이 방송의
첫머리를 장식하고 휴일도 저버리고 기자들이 진을치고 있다.
필자는 이번사건을 보고 상당히 무엇인가 잘못되가고 있음을
판단하면서 만약 한화가 현정권이나,과거정권[김대중] 그리고
공산좌파와 연관이 있으면 이렇게 난리를 펴가며 방송이 모든
초점을 맞추었을까 상당히 의심이 가는 것이다.
kbs와mbc는 대기업 총수가 법을 어기면서 경찰출두를 거부한다며
한화 김승연회장을 강경 비판하는 보도를 내보낸다.
또 방송은 아무리 그룹총수라지만 법을 어기면서까지 무리적으로[폭력]
힘을 가하고 돈으로 막으려는 것도 열성적으로 안방에 보도를 한다.
그러면 왜 친북공산좌파들의 난동은 무엇 때문에 축소은폐하고 오히려
난동과폭동을 벌인 인간들에 인터뷰까지 하며 그들을 두둔하고 폭력을
합리화 했는지 반역방송은 해명을 해야할 것이다.
공산좌파들은 미군기지 철조망을 뜯어내고 훈련중인 군인에 방해를
하는가 하면 군청과시청 그리고 관공서등 이들에게 법이란 사실상
유명무실화 되고 난동과파괴를 일삼은 대한민국 반역자 공산좌파가
법위에 굴림하는 악의세력 않인가?
논자는 분명 법을 어기면 거기에 상응하는 법의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누구보다 강력 주장한다.
그런데 반역정권과 친북좌파의 친분이 없으면 무조건 방송을 이용하여
권력의 본때를 보여주는 치사한 방법이 분노를 늦끼는 것이다.
국민의 세금을 자기들 멋대로 괴수 김정일에 받친죄는 죄가 않이고
도체체 무엇인지 mbc,kbs는 무엇으로 해명을 할것인가?
자기들이 저질은 무수히 법을 어긴 것은 권력을 가졌다고 합리화
하면서 폭행사건을 무슨 큰 죄를 진것이냥 떠드는 방송이야 말로
국민에 알권리를 포기하고 권력과 한통석이된 이죄야말로 이번 대기업
폭행사고 보다 “더” 큰대역죄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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