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 해라, 사랑해라 아무리 말해도 행동을 하지 않듯이 이 나라의 주적이요 반역자들이 내 나라의 기틀이고 기둥인 자유민주주의들 분열 시키고 와해 시키는데도 먼산 불구경만 하고 있다.
내 나라는 반똥가리가 나서 젊은이 들이 내 자식들이 무장을 한채 적국인 북한과 대치하고 있고 이런 와중에도 적국인 북한은 간첩을 침투하고 남한의 좌익 무리들을시켜 내 나라 여론을 조작하고 국론을 분열 시키고 국민들을 유언비어로 와해시키고 있는데도 이 나라의 지식인들이 언론인들이, 똑똑하다는 연예인들이, 문학인들이 먼산 불구경만 하고 있는 것이다.
똑똑하면 뭐하는가 우리의 선조들이 일본인보다 덜 똑똑해서 침략을 받았겠는가?
자신이 살고있는 자신의 나라에 적이 들어와 분열시켜도 막을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솔직히 거저먹기 아닌가?
지 가정 지 회사 지 나라들 적으로 부터 지킬려고 하지않으니 적들이 침투하여 분열시키고 와해시키는 것이다.
민노당 간첩이 잡히니 민노당 간첩들이 나와서 오히려 국정원과 검찰에 대모들 벌리는 황당한 나라
간첩이 잡히니 어디선가 번개처럼 나타나 간첩을 변호하는 희한한 나라
그런데도 지식인 이라는 대학교수들은 먼산 불구경하고 있고 똑똑하다는 연예인들과 문학인들은 엉뚱한 짓들만 하고 있다.
일본의 침략도 김일성의 6.25침략도 이유가 있은 것이다.
침략 당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침략당해 울부짓은 것이다.
천주교의 "정의사제구현단" 정말 어이없고 황당한 이 단체는 수백만명의 인민들을 굶겨죽이고 고문하고 총살하는 김일성을 위대한수령동지라며 따르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것을 아는가?
정의는 남한이 아니라 북한에서 부르짓어야 했던 것이었다.
이 나라가 정의들 구현할려면 먼저 기독교내 빨갱이들을 청산하는 길이다.
그리고 좌익무리들에 잡혀있는 대학교수들이 목소리들 내는 길이다.
정의의사도인 목사,신부들
지식인의 대명사 대학교수들,,
기독교는 이미 기독교에 파고든 좌익목사 좌익신부들에 의해 힘을 못쓰고 있고
교수들은 간첩들과 좌익무리들이 만든 대학노조에 붙들려 꼼짝을 못하고 있다.
이 나라에 어느날 갑자기 독재들 부르짓으며 나타난 빨갱이목사 빨갱이 신부들
어느날 갑자기 독재자들 부르짖으며 학생들을 길거리로 내몬 대학교수들
이들의 의식수준이 정확히 일본의 침략을 받게했고 김일성의 6.25침략을 받게한 것이다.
그리고 또다시 김정일의 아래로 다시 이 나라들 밀어넣고 있는 것이다.
정신 차리자!
이번 간첩수사에 밀리면 다시는 간첩을 수사할 수 없을 것이다.
아예 간첩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경찰과 검찰 국정원은 넌저리들 떨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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