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현정은 까지 창밖으로 던질것인가?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또한 돌아가신 아버지 고 정주영 회장을 이어,
활기찬 대북사업에 임하다가 졸지게 현대빌딩 고층 창 밖으로,
몸을 던져 투신 자살을 했다고 한다,
워낙 이름이 있는 대기업 총수의 이해할수 없는 괴상한 죽음이기 때문에,
고 정몽헌 회장이 왜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과 대 재벌회사들을 버리고,
갑짜기 자살하지 않으면 안되는 비극적 현실에 봉착 했을까,
지금도 국민은 풀리지 않는 정몽헌 회장 자살에 대한 많은 의문을 한다!
누구는 김정일과 김대중의 대북관계 기가막한 어떤 비리를,
정몽헌 회장이 알게되여 대북 송금 문제에 비협적인 정몽헌 회장을,
김대중이 보낸 졸개들에 의하여 현대빌딩 고층 건물 창밖으로,
집어 던져 버리고 자살을 위장하여 타살을 한 김대중이 죽인 살인사건이다,
라는 구설이 떠돌기도 했고 지금도 시중에는 떠돌고 있다!
하여튼 대한민국 대기업 총수의 빌딩 투신 자살이라는 정몽헌 회장의 죽음은,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임엔 분명하다!
이제 고 정몽헌 회장 부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대북관계 불협화음에,
휩싸이며 다시 등장했다!
아마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여성의 몸이지만 시아버지와 사랑하는,
남편의 유지를 받들어 대북사업에 최선을 다하려 했을 것이다!
그녀가 무슨 대북사업을 통한 일확천금을 노리는 욕심있어 금강산 관광,
사업등 대북관계 사업을 자신의 회사 거금을 투자하고 추진하였겠는가?
전자에 기술했지만 오직 고인으로 간 시아버지와 남편의 유지를 받들고,
평화로운 남북통일과 남북 화해평등을 위한 대북관계 사업의,
애국적 신념으로 돈 안되는 대북사업에 회사의 피같은 현찰을 투자했을 것이다!
오늘날 김대중 햇볕 또한 현대의 고 정주영 고 정모헌 회장의 관심과,
적극적 헌신과 지대한 대북투자가 없었다면 그렇게 힘을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남북화해를 위한다는 오늘날 남북관계는 말로만 떠벌리는 정치꾼 김대중과,
그리고 실질적 돈을 투자 행동으로 옴긴 소몰이 현대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북관계속 시아버지와 남편을 잃어버린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대북관계 과정 뭔가 답답한 일이 발생 하였는지,
대북관계 일선에 참여했던 자신의 현대충복 김윤규라는 직원을 잘라내며,
아주 심각하게 대국민을 향하여 대북관계에 관한 자신의 심정을 피토하듯,
절규하고 있다.
그리고 김윤규라는 현대직원 징계를 못 마땅한듯 연일 궁시렁 되는,
북한 김정일 졸개들의 모습과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의 모습에서,
분명 뭔가 지금 국민이 알지 못하는 사건이,
오늘날 현대를 둘러싼 대북관계에서 현대그룹과 김윤규라는 직원과,
그리고 북한 김정일과의 어떤 알수없는 심각한 문제가 분명 발생 했다는,
사실이다!
김윤규 징계는 "읍참마속의 결단!"
김윤규 징계는 "일일이 언급하기도 싫은 올바르지 못한 비리의 내용!"
김윤규 징계는 "개인의 부정함을 떠나 기업 전체의 정직함에 치명적인 결함이,
되지 않도록 하는 중대한 결단!"
등의 비장한 문장을 나열 표현하는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회장의 비장함과,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에 의한 현대그룹 직원 김윤규 징계에 대한 불쾌함을,
노골적으로 표시하며 반발하며 현대를 협박하고 있는 북한 당국과의,
기이하고 특이한 한반도 황야의 결투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깽단 두목과 한 여걸과의 결투!!
이 어찌 한 바탕 흥미진진한 결투 장면이 아닐수 있겠는가?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깽단 두목 북한 김정일 의향이나 의사에 반하여,
감히 그 누가 입이라도 한번 뻥긋하고 머리를 세운놈이 있었던가?
오직 깽단 두목 인간백정 김정일을 향한 해바라기 일편단심 민들레,
쓰레기들 잡놈들만 도깨비 춤추는 한반도 대한민국 현실에서,
오늘날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여사의 북한을 향한 비장한 발언은 그래서,
더욱 찬란하고 영롱하게 빛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김윤규 징계는
"지위를 이용해 사리사욕하는 기업 경영인은,
자신의 도덕적 해이가 얼마나 기업과 사회에 독이 된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김윤규 징계는
"그것이 남북한 경제협력의 선도기업인 우리 현대아산의 일이기에,
더욱더 단호해질 수밖에 없다" 고 외치며,
아울러 김윤규 징계는
"현재 비리를 저지른 경영인의 내부 인사조치가 대북사업 수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만의 하나 국민 여러분께서 비리 경영인의 인사조치가,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면 이 시점에서 저는 비굴한 이익보다,
정직한 양심을 선택하겠다!!"고,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자신의 직원 김윤규를 징계한 배경으로,
북한의 노골적 불만과 간섭에 비장한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며,
절대로 북한 김정일 압력에 굴하지 않을 것임을 단호하게 대한민국 국민앞에,
결연한 자신의 의지를 대한민국 한 여성 기업인이 외치고 소리치며,
보이고 있는 것이다!
감히 오늘날 김대중과 노무현 좌파 빨갱이 시절에 김정일 의사에 반하여,
정치인이나 더욱이 기업인이 대한민국에서 생존하고 살아남을수 있을지,
두려운 현실에서,
기업의 목숨을 건 이 비장한 한 여걸의 용맹한 불의에 타협지 않으려는,
한 여인의 몸부림이 이 얼마나 아름답고 자랑스럽고 위대한 정의의 찬란한,
모습이 아닐수 있는가!
불의에 굴하지 못한다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정말 멋진 여성이며 여걸이다!
문제는 지금 이러한 오늘난 북한과 현대와의 삐걱 거림 중앙에,
"김윤규"라는 현대 직원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외면해서는 안된다!
북한 김정일은 김유규 라는 현대 직원을 필요로 하고 있고,
남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국민앞에 구구절절 설명하며,
김윤규 라는 현대직원을 징계 할수밖에 없는 인물임을 북한과 국민에게,
이해 시키려 애써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이러한 남북경협 불협화음을 야기한 장본인 이라,
할수 있는 김윤규라는 한 인간에 대하여 더욱 깊히 이 인간이 북한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어떤 문제를 현대그룹에 야기 했는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또한 기필코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김윤규라는 인간의 문제는 오늘날 대한민국 각종 언론은,
꿀먹은 벙어리다!
항상 그래듯이 대한민국 언론은 핵심은 줄기차게 외면하면서 끝없는,
껍대기만 두들기는 장마당 한판이다!
우리가 한 기업체와 대북문제를 소홀히 할수 없는것은,
대북문제는 현대라는 한기업 문제 이전 한 국가의 문제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생존적 지대한 영향을 던지는 엄청난 국민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북한과 현대와의 오늘날 불협 화음은 북한과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만을 조명하여 언론에 보도하고 국민에게 아리송하게 그냥 알렸을 뿐,
가장 핵심적인 문제,
김윤규 라는 현대그룹 직원이 무슨 문제를 야기하여 이토록 북한과 한반도,
굴지의 회사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과 황야의 결투를 벌리게 하였는지,
김윤규 라는 한 인간에 대하여는 대한민국 모든 언론매체가,
흡사 16대선 17총선에 사용한 전자개표기 문제를 모루쇠로 일관하듯,
이상하리 만큼 김윤규라는,
한 인간에 대하여는 입을 딱 봉하고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윤규 라는 이 한 대한민국 국민이 도대체 무슨 일은,
현대간판 걸고 북한에서 저질렀는가?
어찌 하였기에 한 대 재벌 회장이 피토하는 심정으로 북한과 대한민국,
국민을 향하여 직원한명 징계한 문제를 시시콜콜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몸부림 치게 만들고 있단 말인가!!
"비굴한 이익보다 정직한 양심을 선택하겠다!!"
이 얼마나 무섭고 결의에 찬 한 대한민국 용감한 여걸의 외침인가!!
김대중은 아방궁과 제비집 요리 지킴만을 위하여,
김대중 햇볕 때문에 시아버지와 남편을 죽음으로 잃어버린,
현정은 까지 창밖으로 던져 죽이지 마라!!
17362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