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의 대표를 뽑는 선거인단 명부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지난번 메일투표란 허접한 짓거릴 강행하여 우려했던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허접한 자들은 부재자 투표방식을 선택한다고 호들갑도
떨었다.그러나 아무것도 시행하지 못하고 호들갑은 호들갑으로 끝났다.
그리고 3인원원회란 것을 발족시켜 게판 관리, 의장,조직관리를
삼원화 시켰다.그러나 이제것 지켜봤지만 창사랑의 어떤 조직도
작동되지 않는다.조직이 작동이 잘돼느냐 못돼느냐는 특히나
인터넷에선 자발적인 참여가 꼭 전제돼야만 가능하다.
창사랑 같은 현 구도로는 조직을 구축한다는 것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창사랑은 딱 한사람이 관리하면 맞는 조직이랄 것도 없는 영락없는
중년의 쉼터 체계다
3yh가 게판에서 게판 플레이로 깽판,긴공공지란 허접한 말을 너저분하게
늘어 놓는걸 원우들은 일을 열심히 한다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 3인위원회는 깨졌다.출발부터 독단과 오만으로 가득찬
3yh가 3인위원회가 있는한 깨졌다고 보면 정확하다.
유감스럽고 불행하게도 3yh가 창사랑에 책임있는 위치에 있으면
항상 분란이 일어난다.본좌의 이러한 지적을 이간질 분란 획책이라
질책할지는 모르나 원우들은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창사랑은 중년의 쉼터로서 3yh같은 자는 불필요하다.
창사랑에 대의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대표를 뽑는 선거인단 명부라면
헛지롤하는 것이다.
대표를 뽑으려면 인터넷 풀이 의심스럽고 하다면 직접 오푸를
하여 모인 사람끼리 투표하여 뽑으면 된다.무엇이 두려워
3인위원회란 속한 일인이 직접 선거인단을 만드는지 창사랑 원우를 개젖으로
보는듯 하며 원우를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다.이에 손뼉을 맞장구치는
원우들도 똑같다.창사랑은 거듭나려는 노력은 헛수고다.
그냥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중년의 아좀뉘들이 득실득실한 곳에
걸맞게 중년의 쉼터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어떤 원우는 창사랑 방향성을 고민하면서 우익의 럭셔리한 방향으로
가야 되는것 아니냐 하며 제안하지만 그 방향성에 대해선 해법은 없다
왜 없는지 아는가? 현 창사랑의 구성원으로는 막막하기 때문이다.
방법은 50이상 아좀뉘들을 모다 짤라내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창사랑이 60만원 쳐들여 겨우 아줌니들 감성이나
낙서질하는 것을 과감히 막아야 한다.그래야만 창사랑의 방향성이
잡힐것이다.그리고 3yh가 물러나야 한다.그는 창사랑 전체를
아우를 수 없는 인물이다.창사랑은 전체를 아우르는 합리적인 인물이
창사랑을 이끌어 가야 한다.없는듯하면서 진중하게 존재하는 자가
창사랑 대표가 돼야 한다.
맹형규 홈피나 링크 시켜 일개 국회의원 지지하는 인상을 주는
창사랑 모습은 분명 잘못된것이다.그리고 미안하지만 이고고님도 주시모로 가든
창파워로 가든 선택해야 한다.이고고님도 창사랑에서 과감히
물러나야 한다.주시모로 간 솔방울님처럼 말이다
그리고 싸가지없이 말꼬리 잡는 못된 버르장머린 고쳐야 한다
무게감 있게 토론을 해나가야 한다.설사 노사모라 생각되도 안티라 생각되도
쌍욕으로 몰아 부치지 말고 일댈 토론으로 맞짱 뜰 각오로 붙어야 한다
창사랑은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내재돼 있다.이런것을 못풀어 나가면
부추연에서 항상 웃음거리가 될것이다.거기엔 본좌도 일정한 역할을 하겠지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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