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폐막식을한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은 연 3회나 2등의
성적을 거두며 숙적 일본을 제치는 괘거를 거두었다.
금메달을 58개나 대한민국품에 안기며 어김없이 손수들의 손엔
태극기가 펄럭이며 국위 선양을 하였다.
"자"이제 자유애국우파와 국민은 국기에 대한 평가를 해야하는
순서로 넘어갈 시간이다.
첫 개막식에 국민에 동의 없이 국적 불명에 한반도기가 입장 하였을때
어떤 마음과 어떤 시각으로 받아드렸냐가 평가의 핵심이다.
금메달을 따고 울려 퍼지는 애국가와 태극기 그 감동의 드라마와
애국가와 태극기가 사라진 꼴불견의 통일국가와 한반도기가 휘날린
다면 대한민국의 애국국민과 일반국민의 가슴은 어떠 하겠는가?
바로 이반역 정권은 모든일들을 자기들 마음데로 하는 개인 사유국가화를
정당화 하는데 권력을 사용하고 있다.
어느 국민이 개막식에 유엔에도 모르는 한반도기를 등장 시키라고 승낙
이라도 했다는 말인가?
그런데 태극기는 사라지고 선수들의 손엔 이름모를 한반기가 입장하니
기가차고 원통한 마음을 지울수 없어을 것이다.
그 아름답고 자유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가 개양 되었을때 국민은
잠시 모든 고통을 잊어 벌이고 감격에 젖는 "그'기분 친북정권은 아는지
크게 한번 묻고싶다. 과연 어떤 답변이 나올까?
이제 어떠한 경우에도 이런 반역짖을 대한민국 국민은 막아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나라 국기는 태극기 이고 어떤 국민도 올림픽이나
기타 국제경기에 국적불명의 한반도기를 인정한 사람이 없다.
경기중 금메달을 딴 선수의 손에 태극기가 휘날릴때 이것만큼 아름답고
벅찬 마음은 영원이 없으리...
자랑 스럽다. 한국 태극기
울려 퍼져라. 영광스런 태극기
영원 하라. 대한민국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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