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계기록문화유산 [email protected]
우리나라가 세계기록유산 11가지가 오늘로 되었다.
1.훈민정음 2.승정원일기 3.동의보감 4조선왕조실록
5.조선왕조의궤 6. 5.18미주화운동기록물 7.직지심체요절
8.해인사대장경판및제경판 9.인성록 이렇게 아홉가지와
이번에 등재된 두가지 난중일기, 새마을운동기록물 합하여서
열한가지이다.
나는 이것을 연대순위별로 분석을 하여보니 이러하다
훈민정음----- 세종대왕 1446년
난중일기----- 이순신 1592년 선조때 1597년에 순직
동의보감----- 허준 1610년광해군
일성록------- 영조의일기1760년
새마을운동---- 박정희 1960년대
위의 기록물을 나열해 보니 똑똑하고 업적이 많은 사람이
위대한 기록물이 나온다는것을 분석 하였고 대략 150년-200년
사이에 훌륭한인물과 업적이 이루어진다
세종에서-----이순신까지가 약150년
이순신에서--- 영조까지가 약160년
영조에서-----박정희까지가 약200년 이렇게 계산을 하고 보니
다음에 인물은 최소한 100년이상은 지나야 나타날것 같다.
내생각이 그럴듯 하지 않습니까?
역사속의 인물도 영조대왕 이후로는 시대적으로나
사회의변화 인위적으로 가저온 사람이 박정희가 아닌가 생각이
니다
몇년후에 야당이나 뺄갱이가 집권하고 나면 김대중이나 김일성이를
문화유산으로 삼자고 지랄염병 떨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역사의 판단과 가치를 느끼는것은 세월이 지나야 값어치가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박정희대통령도 이세대가 지나야 그 가치
를 느낄런지...... 박근혜가 임기를 마치고 몇년이 지나서야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를 천만다행 이었다는 것을 여길것인가?
문제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김대중이 노무현이 국가원수로의
행동을 따라 할것인데..... 생각만 하여도 한마디로 끔직하다
바로 이러한것이 걱정되기에 종북좌파를 몰아내려고 싸우는것이며
오늘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할일이 아닙니까? 젊은이들이야 넘치는 혈기에 반항심만
충천하여 인간의 도리에 어긋난 행동으로 표출하는것이 아닌지요
젊은이들은 아무리 타이르고 지도를 하여도 어른들이 바라는 기대에
어기장만 부리니 어른이라고 해서 기대하는것을 고집 부릴수도 없고.......,
아무리 빠른것을 요구하는 인터넷 세대라고 하지만 느리기만한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씀과 행동이 거짖과 가식이 없음을 알라
꾸준히 노력하여 하나.둘.셋..... 차곡차곡 쌓아올린 경제가 발판임을 알라
1960년대 이후 박정희대통령의 머리가 아니었다면 오늘의 경제적인 부흥과 지구상에
열번째 안에드는 풍요로움을 이룰수가 없다
여기에서 조금 더 노력하면 다섯번째의 경제와 지식과 문화가 풍족한 나라가 이루어져
세계의 각국이 더 많이 모여들 것이다
지금도 아시아 각국에서 새마을 운동을 보려고 오는것을 보면은 그들은 우리를 얼마나
큰 선망의 눈으로 보고 있는가. 그때만 하여도 국민 대다수가 성실과 인내와 부정부패
라는것을 견디어 왔다
박근혜대통령는 지금의 정치와 같이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간다면 임기동안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기에 국민은 박대통령을 적극 지지 하여 불안감이
없도록 하자.
다른나라에서도 대한만국의 근대사에 박정희라는 인물을 높이 평가
하건만 이나라 백성중에 병신같은 종북좌파들은 무조건 가치를
낮추려고하니...... , 잡아 죽일수도 없고..... 이땅에 숨쉬고 같이 살아
간다는것이 고역이다 북쪽의 정치 하는자들은 자신들이 노력은 하지않고
심심하면 장난질을 쳐서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
내생전에 마지막 인물은 박근혜가 되려나?
인물은 언제 또 나타나려나?......
청 풍. 2013년 6월 19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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