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집행의 투명 부추연
50대이상은 이상한 나라를 살고 있다.
각 기관의 공무원들은 국가예산을 수령시는 반드시 도장이 아닌 책임자들의 지장을 모조리 찍어서 사용내역의 책임을 지도록 하면 국가예산사용이 아주 투명해진다.
그러면 세금을 내는 국민들이 신뢰를 한다,
그러나 과거 50년전에는 세금내는 국민도 없었다,
지금처럼 계급없는 조직과 불투명한 국가예산집행이 모두 없어진다,
단 돈 몇원이라도 유용시는 공금횡령으로 감옥에 갈 준비를 해야 한다,
과거 35년전에는 상의는 관복을 입고 자신의 직급과 성명을 붙였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급여는 적었으나 책임질 자세에서 근무를 했다고 본다,


부패 척결]50대이상은 이상한 나라를 살고 있다. 부추연
즘 50대이상은 이상한 나라를 살고 있다.
과거 60년전 516이전에도 국가의 공조직이 개판이었다.
지금 이런 상황이 다시 시작이 되는 것 같다.
과거처럼 모조리 공장으로 쳐넣어서 일을 시켜야 세상이 조용해진다,
공조직에서 무슨 일을 하건 자신의 위치를 밝히는 이름과 직급을 붙여야 하는 것이고 과거시절이라면 군인이건 어느 공조직이건 군번이 있었다.
지금은 고아원출신들이 병역의 의무도 않고 세금도 않내고 오로지 인터넷에만 매달리며 자신들을 방어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한국의 국민교육을 받은 자들이 지금은 이런 상황이다.
이런 놈들은 개패듯 패서 인간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 업무수행은 어느나라 공조직에도 없는 시스템이다.
무슨일에든지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놈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지금 이런 나라가 한국이다.
그런 애들의 애비는 거의가 후레자식이라는 것이다.
강남구청에도 그런 애들이 바글바글하다는 것이다,
책임을 지지 않는 공조직에는 단 일십원의 지출도 하여서는 않된다ㅏ,


참조 : 강남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