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난리치고 있는 족속들은 뿌리가 어디인가?

선거 끝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땡깡부리고 있는가?

웃기는 족속들이 지난 오천년간 전혀 말도 안되는 비현실적인 똥고집으로  이 반도를 짱깨와


쪽바리들의 식민지로 전락 시켰고 거기에서 오는 반사이익으로 연명하였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현재 우리가 이모양 이꼴로 사는 것도 이와같은 덜 떨어진 민족성... 정말 개나 줘야 할 엿같은 정서가 아닌가?

정말 우리의 척결 또는 청산 대상은 어느 비리나 부정을 저지른 특정 개인이 아니다 우리 안에 지난 수천년간


픽박과 설움에서 몸에 배여 있는 이러한 찌든 때와 같은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이 해결이 안되고 엉뚱한 방향으로 휘둘릴 때에 우리는 언제고 짱개나 쪽바리의 식민 시대가


다시금 도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섬찟한 게 100여년 전에 쪽마리에게 먹힐 때에도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잘 모르고


그렇게 진행된 것이었다. 

진정성 면에서 이 반도 국가에 아무런 보탬이나 이득을 주고 싶지도 아니 줄 수 도 없는 쓰레기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만행과 퇴보의 그늘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하겠다.

아무리 같은 유전인자를 가졌어도 진정성 없이 그저 무지 몽매한 백성들 등치고 괴롭힐 작정만 했다면


지금의 북쪽 반도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한치도 다름이 없었을 거이라 확신한다.

아무것도 없는 지금의 웬만한 아프리카보다 못살던 이 반도 일부를 기적의 반열에 올린 박모씨를


현재의 잣대로는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없을 것이다. 잴 수 있는 기준의 범위를 벗어나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지금 남쪽 반도에서 궤변으로 정치판을 흔들어 국가를 분열시키고 선동하고자 여기에서 꿈틀데는


벌레들은 이제 모습을 감추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