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란 것들은 똥무더기를 깔기고도 창피도 모른채 서로 똥무더기 던진답시고 난리부르스다.

어이 민주당 類들아,

문재인 개인이 못 나서 낙선한줄 아느냐?

민주당의 붉으죽죽한 색갈과 한쪽으로 치우친 지역정당을 벗어나지 못헤서 낙선한 것이다.

내가 보기엔 문재인의 개인에 대한 이미지는 참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다.

다만 민주당 후보로 나온것이 미역국을 마실 수 밖에 없었을 뿐이다.

허기야 일찌감치 노무현의 똘마.니로 있었으니 오죽하겠냐만.

남자對 남자로서,

개인對 개인으로 본다면 박근혜 보다 문재인과 술한잔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한 집의 가장으로서 순박한 인상에 참 순박해 보였다.

그러나 정치적 능력은 별... 없어 보였고 정치적 갈등을 헤쳐나갈 능력은 전혀... 없을듯 보였고,

그 이전에 본인의 속내는 "정치적 의지"가 약해 보였다.

경상남도 표현으로 하자면 "정치무끼"가 아니였다.

정치적이 아니고 사회생활 하다가 알었드라면 내가 먼저 술한잔 하자고 했을듯 싶다.

김대중의 귀신과 노무현의 귀신을 불러내어서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을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말장난질 하는 안철수와 후보단일화? 그게 단일화냐? 안철수를 갖고 놀려다 개떡이 된 것 아니드냐?

윤철중이란 사람 니들이 알고있는 야들야들한 사람아니다.

격하게 말하면 "極右주의"에서 출발한 사람이다.

개인적인 好.不을 말 하는 것이 아니다.

윤철중이 인수위 대변인 된 것이 나치의 "괴벨스"같다고?

허긴 그렇게 여겨질 것이다.

그만큼 니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임을 잘 안다.

내가 보기엔 박근혜 당선자의 지난 언행을 커버할려는 고단수로 보인다.

유시민이 뭐라던?

박근혜가 워낙 좌크릭을 자진해서 많이 한 탓에 지들은 더 이상 좌크릭할 여지가 없다잖던?

그런 연유로 그 동안 박근혜를 떠났던 확고한 우파진영의 국민들에게 자기변호를 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본단 말이다.

곁들여 이명박이 우파에서 중도로 변질되었을때 가차없이 비판한 전력을 지니간 시절에 자신이 행한 좌크릭 언행을 일정량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본 것이다.

내가 보기엔 민주당 니들의 꼬라지는 김정은의 대변인 같이 보인다면 어쩔거냐?

임수경을 비롯한 요상한 군상들은 물론 민노당 떨거지들과 야합하는 꼬라지는 오갈데없이 김정은의

대변인으로 보인다면 뭐라고 할게냐?

나는 윤철중이란 사람의 "논조"를 통해 이 땅에 다시는 붉으죽죽한 깃발이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잘못 쓰여지고 있는 "진보"와 "좌파"라는 말의 순수한 본래의 原의미가 재정립되길 바란다.

니들 똥이나 잘 닦어라.

문재인한테 똥바가지를 뒤집어 씌울려다 도로아미타불 됐대며?

문재인이 그렇게 호락호락 할줄 알었던?

내가 보기엔 문재인 이란 사람은 정치능력은 커년 정치자질도 없드라.

그저 변호사 수임으로 먹고사는게 좋을뻔 했는데... 이젠 변호사 노릇 마저도 쉽잖을게다.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가 미역국 먹은 사람에게 누가 변호사 수임을 하겠냐 말이다.

모르지 붉으죽죽한 인간들을 위한 무료변호라면 모를까...

나는 새누리당 지지자도 아니고 박근혜 지지자는 더더욱 아니다.

내가 원하는 대한민국은 붉으죽죽한 종자들은 한놈도 발을 못 붙히고, 국민들 모두 등 따숩고 배부르게 먹이는 사람을 지도자로 여기는 사람이다.

달리 말하면 낡고 나들나들한 정치교과서에있는 정치의 목적은 권력을 잡는데 있다를 개무시하는 사람이다.

정치의 목적은 국가를 살 찌우고 국민을 등 따숩고 배 부르게 먹이는데 있다---라고 고쳐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다.

곁들여 대한민국에서 진보니 좌파니라는 단어의 잘못쓰임을 질타한다.

원 진보라는 단어와 좌파라는 단어는 붉으죽죽한 이념적 단어가 아니잖느냐?

민주당과 민노당 인간들 때문에 대한민국에서의 진보와 좌파라는 단어는 동일시 되고 진보=좌파=좌익으로 되었잖은가?

굳이 나의 기준을 밝히란다면 나는 "합리적 보수지향주의"를 지닌 "국가주의다"다.

미국의 진보는 대한민국의 보수들 보다 훨씬더 보수적이고 미국의 보수는 대한민국의 진보보다 훨씬 더 진보적 이라는 것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진보"니 "좌파"니라는 단어와 결별하고 "합리적 자세"인 사람들과 헤쳐모여로 다시 태어나거라.

불리하다 싶으면 "색갈론이냐?"며 눈을 부라리는데 정치의 기본이 무엇이드냐?

정치철학에 기인한 정치적 이념을 뚜렷이 하는 것 아니드냐?

함에도 민주당과 민노당은 붉으죽죽한 깃발에 피해의식이 있어서 누가 "Red"라는 말만 하여도

눈이 튀어나오잖느냐?

이젠 그런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정치이념이 통하는 사람들 끼리 헤쳐모여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안철수를 영입하고 싶다고?

안철수가 골이 비어서 민주당에 끌려들어가겠냐?

수준이 고작 그 따우니 개판이 된게다.

문재인의 말이 새롭다.

민주당 만으로 낙선할 줄 알었다는 말.

니들은 그말을 민주당과 민노당 재야세력들을 합해야 된다고 여기겠지만 정신이 올바른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예 붉으죽죽한 것들에게는 나라를 다시는 맡기지 못하겠음 알었다는 뜻이다.

오나가나 말귀를 못 알어먹는 꼴은 "몇몇의 박빠"들과 도낀개낀이다.

이곳에도 니들과 일란성 쌍태아 꼴인 "박빠 몇몇"이 늘부러졌다.

잘 살펴 보거라.

그만 하자.

니들과 콩이니 팥이니 투닥거릴 여력도 없다.

이젠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이다.

오늘은 같잖은 몇몇의 박빠들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말을 쏟아내어서 나도 피곤하다.

니들도 자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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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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