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북괴뢰 김정은돼쥐새끼를 잡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고 떠들어댄다.
민통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지난 1월 15일날 자신의 트위터에 ' 돼쥐새끼 잘 잡는 사람 뽑아야 총선승리, 정권교체 가능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세컷짜리 만화를 올렸다.
박지원이가 돼쥐새끼를 잘 잡는 고양이 인 줄은 미쳐 잘 몰랐다.
적어도 제1 야당 원내대표가 돼쥐새끼만 잡겠다고 설치니 개원도 하지 않는 19대 국회도
18대 국회처럼 되겠구나?
박지원 원내대표가 돼쥐새끼 잡기 5관왕으로 등극하여 야구 방망이로 돼쥐새끼들을
사정없이 두들겨팼다.
새누리당의 이한구 원내대표가 부정부패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 나홀로 부엉이가 되어 날아보려고 했는지, 실족했는지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부엉이 바위 밑에 떨어져 죽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경기동부연합 소속 주사파 이석기를 두 번씩이나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과 특별복권을 받은 것에 대하여....
언론 기사를 퍼온 글 형식으로 자신의 트위터에서 소개됐다.
이어 이 기사에 달린 네티즌의 댓글인 "이러니 노무현 개새끼 잘 뒈졌다' 란
표현까지 그대로 리트윗 했다.
이에 대하여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은 이날 트위터에 "새누리당의 적개심, 증오감의 표출"이라며
"그 적개심, 증오감이 노무현을 부정하고,
무시하고, 탄핵하고, 퇴임 후까지도 표적수사로 끝내 죽음으로 몰았다"고 비판했다.
국민들은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현재 통진당의 사태를 만든 장본인들이 바로 야권후보 단일화에 있다.
대한민국을 부정한 세력들인지 검증도 하지 않고 야권 단일화를 하여
이석기, 김재연을 북한의 요구대로 국회의원을 만들어준 정당이 바로 민통당이다.
한통속의 똑같은 북괴뢰빨갱이들이다.
주적인 북괴뢰 애송이 김정은돼쥐새끼에게는 제1부위원장이란 호칭을 사용 하는지 .
민통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과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를 하여야 한다.
기고만장한 모습을 보니 역겨워 10년 전에 먹은 목포 세발낚지가 살아서 다시 넘어오려고 한다.
그리고 골수빨갱이박지원은 민통당 원내대표에서 당장 물러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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