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 일본제국주의 야욕은 1910년 대륙을 침공하여 강점
하고 1945년 까지 35년간의 식민통치는 일제패망으로 끝이
났지만 신제국주의 침략야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제국주의 곤조통 일본의원 3인의 김포공항입국 소란작태
를 계기로 일제만행을 상기해보면 위안부 강제징용, 일본군
731부대의 마루타생체실험, 약탈 등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일본 신제국주의가 대한민국의 땅 독도를 향한 인간
미사일이 김포공항에 날아 왔는데도 일부지도층은 애국적인
입장에서 막을 생각은 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고

도리어 이에 동조하는 망국적기회주의 족속들은 소극적으로
뒷전에 숨어서 우리 땅 독도를 지키겠다는 국토방위 의지를
“독도 포퓰리즘” 운운하며 폄하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급기야 “독도는 일본 땅” 이라고 하는 내용의 대안교과서가
발간되고 일본정부까지 나서고 있는데도 일본의원들 계산된
소란 피우기로 사건을 가볍게 생각해서 되겠는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우리정부도 정치권도 할 수
있는 한 초 강경대응 해야 하며 국토를 사수하겠다는 강한
의지에 우리국민들은 힘과 용기를 보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