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총리가 용산 무장폭도의 유가족들에게
"책임을 통감한다"하고 사죄하며 머리 숙였다.
이에 기세등등한 유가족들은
"정부사과와 임시 임대상가요구"를 하였다.
이들의 요구가 관철되면 다음 수순은 뻔하다.
엄청난 보상비와 민주화 유공자로 지정해
달라고 억지 부릴 것이다.
총리 재임시에 일어난 사건이 아닌데
왜 총리가 사과하여야 하는지
이건 정부 잘못을 인정하여 앞으로 광주 내란폭도들과
같은 대우를 해주겠다는 발상이다.
어이없는 자여!
그대가 정녕 이나라 총리가 맞는가?
이사람 재임중 공권력은 실종된다고 보아야한다.
어찌하여 땅투기와 위장전입의 달인 이명박의
복사판인지
정당하게 공무집행한 어청수 전경찰청장과
김석기 전청장내정자의 사표수리를 좌익들과
좌파 야당의 눈치를 보며 전격 처리한 이명박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집단이기주의자및 이들을
사주하고 내란선동을 부추킨 외부 친북단체가
사제총,대포,철구술새총,화염병으로 철저하게
무장하여 내란폭동을 유발한 좌익폭도를
강경 진압한 경찰총수의 사표를 반려하면서
"앞으로 더욱 민생치안에 치중하라"고 격려해
주어야 한는 것이 옳바른 인간의 처신이다.
이들에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맞켜서 보호
받는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요행과 같다고 할 것이다.
이후 좌익 깽판세력이 기승을 부려 국가를
난장판쳐도 계속 사과하고 보상해 주는 멍청한
짓거리 할려거든 일찍 그만 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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