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에 있는 우주발사기지 센터.

7분남겨 놓고 나로호 발사가 중지 되었다.

그러면 우파는 여러가지 각도에서 나로호 발사중단을 면밀히 분석하자.

반역자 김대중이 어제 사망을 하였다.

반역자는 전남 신안군이 고향이고 나로호 고향도 동향인 전남 고흥군이다.

단 몇시간 만에 대한민국 모든 방송은 작년 촛불폭동때와 마찬가지로 집중적으로

김대중의 사망 소식을 무지막지하게 획일적으로 보도를 하였다.

1.미국에 오바마도 조의,표했다.

2.김영삼도 소식듣고 바로 조문에 나서고

3.이나라 고위층도 김대중 조문에 나서는 모습을 1면 톱으로 보도.

  (카메라는 조문자가 눈물흘리것만 반복적으로 보도)

이렇게 집중적이고 획일적이고 반복적이면 어떤 현상이과연 벌어질까?

그어떤 정권도 저들의 협박과선동과 최면에 안걸려들 정권이 없다.

1.뉴스의 자막글에 북한의 조문여청에 청와대 반대의사 없다.

2.이휘호여사 국장 요구.

3.서울광장 분향소 설치.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이 쓰는 무차별 밀어부치기 정권압력이다.

정신 못차릴 정도로 방송이 앞서가도 어느 누구하나 저들의 광란에 최면극을

막을 길도 없고 최면에 걸려들지 않을 기관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로호 발사 중단을 다각도로 분석해 보자.

성공하면 모든 여론은 당장 국민장이 아니라 전남 고흥의 나로호 장으로 급격히 옮겨

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로호가 실패하면 어떤 결과가 예상이 될까?

근 3천억의 국민에 세금이 한순간에 날라가고 이또한 장례분위기를 일거에 찬물을 뒤집어쓰는

파행으로 갈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남고흥의 나로호는 성공해도 문제요, 실패해도 엄청난 여론이 조성되는 것이다.

논자는 단7분 남겨놓고 수십개월을 준비한 나로호 발사중단을 고도에 여론 몰이로 판단한다.

이제는 우파여러분들의 판단으로 이번 김대중사망과 나로호 중단을 넘겨야 겠다.

1.국장이 과연 김대중에 맞는 선택인지.

2.과연 북괴가 조문단을 얼마나 보내고 정치적 목적이 무엇인지,

3.나로호 중단은 기계적 결함의 중단인지

이것을 대한민국 우파분들이 분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