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박근혜 여왕폐하 공주마마 만만세!!!

한나라당 내 박근혜 졸개들을 몽땅 국외추방하라!!

떡잎이 노랗다는 말이 있다.

여덜살 버롯이 팔십살 까지 간다는 말도 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부터 난다는 말 또한 있다.

여기에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은 멋도 모르고 뻗쳐오른,

송아지 성기를 말한다.

무르익은 건강한 황소가 되어 싶게 말하자면 짝을 찾아 장가 갈 때가 될 때,

첫날밤 그놈의 엉덩이 뿔이 왕성하게 뻗쳐 올아야 하는되 머리에 소똥도,

벗겨지지 않은 어린 송아지가 헛물을 켜며 꼴불 사납게 엉덩이에 뿔이 솟아,

천방지축 날뛰고 있다면 그러한 송아지를 못된 송아지로 좋게 표현한 말인것이다.

떡 줄 사람들은 생각도 하지 않는되 김치국물부터 마시며 호들갑 오도방정 떨고,

있는 얼간들을 또한 어린 송아지 엉덩이에 뿔부터 나온 꼴불견 같은 놈들을 말한다.

한나라당내 박근혜 간판 흔들며 사사건건 이명박 대통령 국정 운영을 노심초사,

방해 깽판치기 벼루고 있는 박근혜 지지 의원들이 팀웍과 결속을 더욱 다진다는,

명목하에 그것도 자신들 가족을 총 동원 동반하여 저 먼 이국 땅 지구 뒤 편,

호주까지 해외 여행 원정 바캉스를 떠난다고 한다.

자유민주 국가에서 그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가던 말던 능력만 있어면 달나라 화성으로,

여행을 떠나던 말던 상관할것 하나도 없다.

그러나 박근혜 맹신 광신도 국회의원들 이라면 일반 시민들이 아닌 국민의 세비를 타먹고,

삶을 영위하고 있는 국가 국민을 대변하는 지역의 공인들이라 할수 있다.

일반 우리 같은 시민과 국회의원 뱃지 단 공인들은 그 행동이나 처세가 달라야 하는것은,

상식적인 문제다.

도대체 한나라당 내 박근혜 간판 흔들며 시건방 떨고 있는 친박파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니고 외계인 들인가?

오늘날 대한민국 국내 현실은 이명박 대통령이 노심초사 땀 흘리며 청와대에 버티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국민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내일을 희망을 바라보고 참고 살고,

있는 것이지 솔직히 서민들은 경제적 고통으로 아이엠 에프 때보다 더 심한 경제난에,

피눈물속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

바캉스 시절인되도 해수욕 장이나 유원지 마다 휴가를 즐기는 밝은 얼굴의 국민들이,

예전보다 삼분의 일이나 줄어던 극심한 국제경제 파고속 모든 국민이 신음하고 있다.

국내 문제만 하더래도 몇 년간 북한 김정일이 핵폭탄 흔들고 미사일 날리며 국민들을,

협박공갈 치고 있고 북한에 납치된 개성공단 근무자 유모씨와 피납어선 어부들은 오늘도,

생사를 몰라 그 가족들은 하루하루를 피눈물속 애태우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경제 문제만 하더래도 미국의 모기지 경제파탄 쓰나미 여파로 세계적 경제 공황속,

겨우 벗어나 이명박 대통령 정권을 강직한 경제 난국 항해로 조금씩 숨을 헐떡이며,

기사회생하는 어려운 경제파국은 겨우겨우 모면하고 있는 국가 경제 현실이다.

그래도 거리엔 실직자들이 아직 흘러 넘치고 있고 하루 세끼 밥먹는 국민들이 삼분의 일로,

줄었다.

쌍용차 만 하더래도 같은 직장 동료를 줄여서 인건비라도 절약하여 어려운 회사를,

살리겠다는 고유지책 해결방안은 빚어진 비극의 모습이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은 한마디로 국내외 불어닥치는 폭풍과 높은 파고 속에 이명박 대통령,

선장의 노심초사 피땀 아래 어려운 세계적 망망대해를 국민과 함께 피눈물을 흘리며,

헤쳐나가고 있는 국난의 시절인 것이다.

대한민국 창고에 딸라가 바닥이 날까봐 미국 정부는 친미우파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을,

믿고 딸라를 대한민국 정부가 안심할수 있는 선까지 빌려 준다고 공언 약속하여,

아이엠 에프 시절처럼 딸라 부족으로 불안해하고 동요할 국민을 안심 시키게 한것이,

어제 일이다.

이러한 국가적 어려운 난국속에서 한나라당내 박근혜 간판 흔들며 시건방 떨고있는,

박근혜 지지 세력들이 딸라를 뭉탱이로 국외에 뿌릴것 뻔한 외국 여행을 가족동반,

호주 여행을 늴리리 춤추며 떠난단다.

박근혜가 정수장학회 영남재단 육영재단등 엄청난 천문학적 재산을 독재자 아버지,

박정희로부터 유산받아 평생을 호위호식 공주마마 거부로 산것은 모르는 바는 아니다.

박근혜 창고에 금은 보화 딸라가 넘쳐 흘려 자신 마음되로 물쓰듯 재물을 탕진하고,

자신들 졸개들에게 퍼주는 것을 비판 할 하등의 이유 또한 없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 서민들은 피눈물을 삼키며 경제적 고통 북한 핵폭탄 협박속,

북한에 국민이 피살되고 납치 되기도 하며 처참한 행태로 신음하고 있다.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날때가 아닌것이다.

이 어려운 국가경제 파고속에 대다수 국민들의 고통받고 있는 현실에서 한나라당 내,

박근혜 지지자로 뭉쳐진 친박의원들이 가족동반 딸라를 국외에 뿌리기 위해,

호주 원주민 춤을 희희낙락 거리며 구경 관광하기 위해 호주로 바캉스 여행을 한다고,

하니 박근혜와 박근혜 지지 패거리들을 한마디로 저주하지 않을수 없다는 말이다.

이왕에 지리산 속리산 설악산 제주도 또는 국내 각종 해수욕장에서 단체 관광을 즐겨,

대한민국 어려운 관광지에서 장사하는 서민들에게 박근혜 지지 국회의원과 그 가족들이,

호주 관광 바캉스에서 뿌릴 딸라를 뿌려주면 안되나?

호주까지 원정가서 바캉스 즐기며 딸라 뿌릴 박근혜 지지세력 한나라당내,

친박 국회의원들과 그 가족들이 참으로 부럽기 앞서 치가 떨린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배하는 차기 대권꿈에 불타는 박근혜와,

박근혜 지지자들은 도대체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습게 알고 무시하는 것일까?

어려운 국내 경제 파탄속 가족동반 호주로 여행을 떠난다는 한나라당내 박근혜 지지세력,

국회의원 호화찬란 바캉스에 영광이 있어라!!

박근혜 여왕폐하 공주마마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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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여의포럼, 호주서 단체 여름휴가 가져

[파이낸셜뉴스] 2009년 08월 08일(토) 오후 04:35

한나라당 친박계 복당 인사들이 주축이 된 ‘여의포럼’ 소속 의원들이 오는 15∼20일 가족동반으로 호주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당내 특정 계파의원이 주축이 돼 해외를 단체 방문하는 행사라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정무장관으로 입각설이 나오는 김무성 의원과 유기준 의원 등 여의포럼에 소속된 10명 내외와 비회원 의원 등 15명의 의원, 동반 가족 등 23명은 호주 시드니와 브리스베인에서 머무를 예정이다.

여의포럼의 회원인 한 의원은 8일 “순수히 개인적인 차원에서 회원들끼리 여름휴가를 같이 가는 것”이라며 “여행 경비도 회비가 아닌 사비로 부담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비회원이 참가하는 관계로 여의포럼이 아닌 ‘여의동우회’의 이름으로 여행한다.

여의포럼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낙천하거나 친박무소속연대를 이뤄 당선된 후 복당한 친박 의원들이 주축이 돼 작년 7월 결성된 공부모임이다. 그동안 매달 2차례 세미나를 열었고 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해 여의포럼과 송년모임을 갖는 등 3차례 회동했고 올해 6월에는 여의포럼 창립 1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했다.

/[email protected]김학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