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현장에서 직접 그 모습을 보면
이건 인간이 아니라
뭔? 귀신에 씨운
악귀들에 행패와 갖다.
저들은 입으로 국민을 찾고
저들은 입으로 민주화를 찾는
순종 빨갱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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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죄 없고 저항력도 없는 경찰복장을 한 젊은 의경들을 시위대 미치광이 들이 쇠파이프로 죽으
라고 때리는 장면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른다,
오늘아침에 신문 사진 한컷이 하루종일 심장을 뛰게 만든다, 이런일이 전세계 어는 나라에도 없
을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다.
경찰들은 손발 묶어 놓고 한쪽 선수인 시위대들은 풀어 놔주고 경기를 시키면 안되지!
공평한 게임이 되게 해주시야지!
경찰들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아 피를 질질흘리고 팔하나가 부러져 나가는 피터지는 경기를 즐기는거지?
시위 현장은 경찰을 죽이려는 집단 살인 살인현장과도 같다.
시위대들의 주장이 옳은 건가? 그렇다면 그들의 행진을 막지 말아야지!
시위대들의 주장이 그른건가요? 그렇다면 한시간이라도 설치지 못하게 때려 잡아야지!
이도 저도 아니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건가?
나라의 법이고 뭐고 없는듯합니다
어떡해 해서든 제발 경찰의 목숨을 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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