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어차피 박근혜와는 맞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확실하게 결별을 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이제는 피차간에 결단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박근혜는 우유부단하고 눈치가 없기 때문에 또는 결단력이 없고
용기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판단으로는
큰 결정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더구나 어리석고 철없는 어린애같은 박사모 사람들의 눈치보랴
친박연대 사람들 눈치보랴 도무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듯 합니다
박근혜를 누군가 대신해서 떠다 밀어줘야 될것 같습니다
박사모나 친박연대나 박근혜 이들은 자신들 모두가 눈치들이 없고
용기가 없고 결단력들이 없기 때문에 도무지 알아서
탈당을 강력 권유 하거나 탈당할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눈치를 살피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참에 한나라당이나 청와대 쪽에서 대신해서
박근혜를 강력하게 떠다 밀어내 줘야 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의 저격수 역할을 하던 사람중에
또는 청와대 쪽에서 누군가 대신해서 박근혜를 강력하게
떠다 밀어내 쳐야 된다고 봅니다
누군가 악역아닌 희생을 해서라도 박근혜가 알아 들을수가
있도록 강력한 메세지를 던져야 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어려움에 직면한것도
박근혜의 우유부단한 행동 때문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작년 대선‹š 부터 박근혜의 이상한 행동때문에
이회창이 복귀했고 친박연대등이 탄생된것도 알고보면
다 박근혜의 우유부단한 행동 때문이었지요
이명박 집권 3개월을 보내면서 이제는 마무리 지을것을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 대운하든 경제살리기든 한미 에프티에이든
빠른 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을 맞는 시점에서 또다시 박근혜 같은 우유부단한 사람과
실랑이를 벌린다면 똑같은 한심한 사람들 밖에 안되는것 입니다
박근혜는 임기내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서
속썩일 사람밖에 안됩니다
박근혜의
그런 태도는 국가 전체에 본보기가 좋지도 않고
국가만 더욱더 혼란스럽게 흐르게 됩니다
박근혜는 도무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항상 보면 걱정꺼리가 하나도 없는 철없는 사람같이만 보입니다
박근혜는 대선때도 마찬 가지지만
최근에도 도무지 정부와 한나라당의 어려움을 걱정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정부와 한나라당의 어려움을 오히려 즐기고 있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너무도 한가하고 철없이만 보입니다
이명박 정부와
이명박 임기 초반에 사상 처음으로 인기가 하락하고 있는데
이와같은 현상은 차라리 좋은 보약이 될수도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항상 임기 초반에 인기가 있었던 정권들은 하나같이 임기 후반에
몰락하면서 실패하는 정권들이 되고 말았는데
이명박 정권은 성공하기 위해서 임기 초반에 인기가
없는것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임기 초반에 있었던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약을 삼아서
앞으로 남은 정치를 잘해서 꼭 성공한 정권이 되길 바랍니다
대운하를 강력하게 추진하게 되면서
국민단결력이 하나로 뭉치면서 경제도 살고 이명박 정부도
힘을 얻을수가 있을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아직도
이명박 대통령의 추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과
국가 운영능력을 크게 믿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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