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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의 전도자가 말하기를 세상에는 사람이 너무나 귀하단다.
자동차를 몰고가는 운전자를 보면 돼지도 보이고 개도 보이고...
쥐새끼도 보이고...별, 꼴사나운 짐승들이 우거지상에 잔뜩 겁을 먹거나...절망가운데 도살장 앞의 늙은 소와 같이 보인다고 한다.
불교의 한 중은 자기가 절에 머가 된다고 한던데...하는 말이
인생들아 절먹고 잘살지말고 잘살고 절먹여라 한단다...
기독교 원조 카톨릭(천주교)는 너도 좋고 나도좋고 나쁜것이 어딨냐..그리스도를 빙자한 나의 넓은 마음으로 다 봐줄께 한단다...
신부란 깨끗한 여인을 의미하여야 하는데 마치 이놈도 좋고 저놈도 좋다는 창녀와 같은 수준으로 추락된 현실적 회칠한 자들이다
정치란 국민을 잘살게 하겠다는 대조영이 같은 특별히 하늘로 부터 국민을 아우르는 이념과 사상을 배경으로 갖는 인격자라야 할것이다...백성들을 전쟁으로 죽인 대적을 이제는 형제가 되자는 발상은 국민에 대한 생각보다는 자신의 생각이 먼저인 졸속이다
내 가족이 길가에서 하루거리를 위해 장사를 해서 몇푼 벌어 집에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려는데 길가에서 (깡)패가 돈을 요구한다 지나가던 순경이 이를 보고 깡패도 먹고 살아야 하니 깡(패)가 요구하는 돈보다 한푼 더주라고 한다...그날 그가족은 집에 돌아가서 굶었다.....((깡)패=북..경찰은 정부..길가는 유류값)
나는 배가 고픈 백성의 한사람이었다.
마음으로 (神)께 빌었다. 깡패는 놔두고 저 경찰좀 어떻게 해주세요....오늘의 세상은 밝은 미래를 바라볼수 있는 세상일까???
종교인들은 정말 하나님께 인간의 모습을 찾도록 빌어야 한다
모든 국민들을 모두다 사람이 되도록...
경제인들은 모두 공동체(국가)의 유익을 빌어야 한다...
정치인들은 이제 쑈나 권세행패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못했던 사람들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
지난 12월의 대선은 선거를 한것이 아니라 심판？？했다....
이제는 그 벌을 받아야 할때인 것이 분명하다.....
난 배가고파서 이렇게 말을 할수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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