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 한 수-[이해찬의 복분자와 양주에 대한 고찰(ㅎㅎ)]
구키 2006-01-08 IP : 218.154.***.*** 조회 : 10
시장 바닥에서
신사(양복입은)와 시장 똘만이 하고 싸운다면(물론 이놈 장똘뱅이가 시비를 초래 하였지요),
신사의 논리로 싸워질까요 아니면 장똘뱅이 방식으로 싸워질까요?
안싸울려면 피하면 되지요. 그러면 장똘뱅이는 신사 뒷꼭지에 온갖 모욕스런 용어와 엿먹어라를 하지요.
-보통이 경우,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인내의 논리´를 인용하는데,
이것이 비겁한 행위고 지는 길로 들어가는 단초이지요.
습관되면..인생 조지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논리와 정제된 언어로 토론을 해야되나요?
아니지요.
힘(지식과 지혜그리고 완력과 배짱)으로 조져야지요.
이런 장똘뱅이들은 만만하게 보이면 달려들지요
만만해 안보이면 꽁지내리고 비굴하게 슬~도망치지요.
(상어란 놈이 자신보다 길이가 긴지 자신을 피하는지 가름하고 달려드는 속성과 같지요)
이해찬이 복분자를 마셨느냐 양주를 마셨느냐가 핵심이 아니지요.
총리 이해찬이가 마신 것이 문제인 것이고, 물불 사태 안가리고 골프채 휘두르고 다니면서
총리로서의 역활을 안한 것이 문제이지요.
그렇게 벌써 이해찬이는 규정 된자 입니다.
그러니 더 바짝 몰아부쳐야지요.
어디 할일이 없어서 총리란 놈이 그따위 소송질을..
지금이 정상적인 상태입니까?
(김대중, 노무현이 한테) 즉,김대업이한테 설훈이 한테 등등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시나요?
지금은 대한민국의 사활을 건 전쟁 중입니다.
전쟁을 양심과 사실로 합니까?
이해찬이가 양주를 마신게 아니고 복분자를 먹었으니까 우리가 사과를 하여야 한다!?
이를 보도한 인터넷신문(?) 이미 정정 보도도 하였다면서요?
그러면 끝난거지 이를 가지고 1억의 소송을 건 이해찬이가 정상입니까?(개X식이지..)
그 나물(놈씨)에 그 밥이지요.
나 같으면
다시 한판 붙겠다.
어떻게?
이 보다 더한 호재가 어디 있나요?
총리가 영광스럽게도 이따위 쓰레기 짓을 하면서 홍보를 해주니 멋진 찬스지..
해X에게는 한판 확실하게 붙고 국민에게는 호소하고...
어떻게?
"국가권력을 지닌 총리란 자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며 동네방네에 외고...
성명서 발표하고
"국민 여러분, 제가 총리한테 맞아 죽게되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흑 흑.."
그리고 10억, 100억 짜리 역 소송거리 찾아서 맞 소송하고..
지금 이 놈들은 어떤 놈에게도 아무 법이나 걸면 걸릴껄~"
전쟁하는데 신사적인게 어디 있어요?
그러다가 망한 쪼다들 많찮아요?
저놈들 하는 방식을 먼저 더 강력하게 더 효율적으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빨갱이 하는 상투적 소리-"천만배로 되갚아주자."
틀렸습니까?
제대로 된 인간하고 말이 통할때 말을 하는 것이지
깡패 짐승들 한테
무슨 말을 어떻게 하실려우?
사학하는 놈들 보세요?
병신 쪼다들..
버릴줄도 모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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