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는 재계 서열 2위 대우를 죽였으니, 노무현은 이제 삼성을 사냥할 차례가 되었다고 판단한 것일까? 최대방어는 선제공격인데 삼성은 지난대선 노무현에게 바친 불법선거자금을 모두 국민들 앞에 고백하고 현실적으로 기업인들의 어려움(정치권의 폭력과 압력)을 적나라하게 고백하여 국민의 도움으로 삼성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는 것일 것입니다. 대우 죽였지만
대우는 살았고 김우중전회장만 죽게 되었습니다. 삼성도 저들을 믿다가 삼성만 빼앗기고 총수들은 죽을 것입니다. 몇 일전 금감위에서는 대한민국의 기업을 껍데기만 남길 수 있다고 한 공갈 협박이 주는 메시지는 대우를 보라, 삼성도 별 것 아니다라는 것 아닙니까? 껍데기만 남기 전에 라면박스현정권의 부도덕한 불법자금에 대해서 삼성은 국민들에게 고백하시요. 친북좌익세력들
왜에는 용서할 것입니다. 어짜피 깽판 친 것 삼성 하나 쯤은 무너뜨려 놓아야 업적을 인정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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