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민주로 위장해 분탕질하는 좌익들을 몰아 내어야 할때.
좌익들에 기만 당해왔던 YS는 박근혜한나라에 힘을 실어줘야 할것.
좌익의합법적으로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단계에까지 왔는데 YS는 좌익들에의해 구겨진 체면을 박근혜한테 힘을 실어줌으로 나라도지키고 전대통령으로의 체면도 살려야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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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신한국당을 이어받은 당이고, 신한국당은
민주자유당, 민주자유당은 민정당을 이어받은 당이다.
삼당통합이후에, 자민련이 김종필씨를 추방하고,
김영삼씨계가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알고 있엇던
신한국당이, 대구에서 영삼인형 두들겨패기 사건 이후에
김영삼계가 완전히 몰락한 것 같은 인상이다.
어찌 된 셈인가?
김영삼씨는 박정희와는 원수지간이다.
그리고, 김영삼씨는 전두환, 노태우씨까지도 단죄한 사람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김대중씨보다도 선명한 야당이라고 봐야 하는데,
지금 한나라당을 보라..
박정희 찬가가 나오고 있지 않는가?
김영삼씨의 군사들은 다 어떻게 되었는가?
전멸했는가?
말해보라..
한나라당이 결국 박정희 군사들과 전두환군사들과 노태우군사들의
점령지대가 되었다면, 이는
김영삼씨 책임이 크다. 그리고 그의 군사들은 뭐하고 있었는가
묻고 싶다.
김대중씨는 50년 정통야당을 이어받았다고 하고,
햇볕정책을 폈으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복권하고, 자민련과 손잡았었던 것은
김영삼씨의 삼당야합이나 진배없었다.
다만, 김대중이란 개인의 투쟁사를 높이 평가하는 것이었고
그의 노련한 국정운영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었고,
또 햇볕정책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김영삼씨는 자신을 추억해주는 세력조차도 간데 없고
한나라당은 박근애가 장악하였다는 것은 정말
한탄할 만한 일인 것 같다.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한나라당이 이지경이 되도록 뭐했는가?
그리고 그의 군사들에게 묻고싶다.
김영삼씨의 빛나는 투쟁사를 추억하지도 않고, 뭐하고
한나라당을 박정희 추억세력이 장악하게 했는가?
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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