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이회창네에서는 집사가 그렇게 흥청망청 쓴다는 소문은 없었는데.........
홍사덕 게시판에서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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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님의 이고고의
'한국판 등소평과 한국판 홍위병(紅衛兵)'에 대한 댓글)
: 8912 : 이상철 : 2003-11-09 : 7
<이고고>네 교주 이회충은 곧 학교로 갈것 같아.
이 후레자식아! 그리 공경 할놈이 없나. 니 애비한테나 공경해라
니 애비도 몰라 보는놈이 무신 창사랑이고, 정신나간 쌔끼.
임마 수많은 범죄에 연루된 놈을 뭐? 사랑해. 그리 사랑하면 후장이라도 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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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의 재 답변)
안녕하세요 이상철님!
옛 순사나리들 명절 때 수금 다니듯 자기집 집사가
이 재벌 저 재벌집 찾아다니며 한집에서 10억씩 수금해서 용돈으로 쓰고
승용차기사에게 1억씩 펑펑 인심쓰는 것 봐주다 들킨
도둑놈 패밀리의 괴수 노무현씨나
아들들 모두 만원짜리로 가득찬 라면박스를 베란다에 가득 쌓아놓고 사는
도둑놈 패밀리의 괴수 동교동 노인네를 공경하시는 분이신가 보군요?
이회창님네에서는 최소한 집사가 그렇게 흥청망청 쓴다는 소문은 없던데.........
그런데 이상철님네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겐 후장을 대주는 이상한 가풍이 있나보군요?
아! 그러니 님께서는 어머니 후장에다 그걸 얼마나 많이 박고 쑤시고 그러시나요?
님의 어머님께서는 님을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제가 이회창님을 사랑하는 정도에 어디 비기겠습니까?
그런데 설마 어머니 거시기에다가 그걸 박고 흔들고 그러시진 않겠지요?
아무리 노 모씨처럼 입은 헤푸고 거친 님이시더라도 동방예의지국 인데................
님이 여자친구나 부인의 후장은 꽤나 단련이 되어있으시겠군요.........^^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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