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은 1997년 4월 남한에 왔을 때 자기의 위상을 공고히 하려고, 김영삼의 배려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동양매직 전기제품, 예를 들면 저울이나 안마기 등을 도구 삼아 마술을 부렸다.
현재의 황장엽의 위상은 과대포장, 과대평가된 것이며 사람들에게 눈속임을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황장엽에게서 중요 정보가 안나오는 것이다.
동양매직은 현재현이 운영하는 회사이며 현재현은 프리메이슨 삼변회 소속이다.
동양'magic'의 '마술'이란 뜻을 이용하여 황장엽이 마술을 부린 것이다.
그런 상태로 12년이 넘게 살아온 인간이 황장엽이다.
그리고 김현희도 황장엽이 술수를 가르쳐 줬는지, 같이 동양매직을 이용하여 마술을 부리고 있다.
김현희의 위상(?) 또는 이미지도 과대 포장, 과대평가, 사람들에게 눈속임을 한 것이다.
조갑제 닷컴에는 김필재 기자의 삼변회 비판 기사가 있는데 김필재는 거기에서 현재현이 삼변회 멤버라고 밝히고 있다.
조갑제는 자기 모순에 빠진 것이다.
김현희를 마술로 띄워놓고, 한편으로는 삼변회 비판을 하니 자기 모순이 아니고 뭔가?
프리메이슨은 666을 숭배하는 사탄의 집단이다.
이런 단체의 멤버 현재현의 매직 전기제품을 가지고 마술을 부려 국민에게 자기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도록 하는 수작질을 김현희가 하고 있는 것이다.
근로자 115명을 살해하고 남한 사회에서 갖은 혜택을 다 누린 김현희는 이제 종교사기도 친다.
참으로 부패한 황장엽, 김현희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