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현상은 거품이란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곳곳에서 김빠지는 소리가 역력하다.
당사자는 정말 부정하고 싶겠지만 안랩주식이 곤두박질 한것도 우연이 아니다.
이래 저래 안철수로서는 무릎팍 거짓말과 소설 한권에 하루 아침 안랩주식 떼부자에
대통령 후보까지 오긴 했지만 정치가 그렇게 만만치않구나 안랩 뻥튀기와는 다르다는
호된맛을 보고 있을 것이다.
올무에서 빠져나올려고 바둥거리다간 올무에 안철수의 숨통은 더 조여오고 캑캑거리다
어느순간 문재인을 위한"아름다운양보"라는 김빠진 맥주같은 거품을 토해내지는 마라.
문재인과 야합이 단일화라고? 하물며 골목깡패도 그런식으로 야합하지는 않는다. 
그런 유치하고 낡아빠진 재탕 드라마 줄거리에 관객이 손수건을 적실거라고 착각하지마. 
건넌 다리는 불살랐다고 큰소리 뻥뻥칠때는 언제고 그것도 거짓말,야합에 바둥거리는
안철수는 정말 폐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