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주변 곳곳의 나라와 집단에 있어
단 1분 1초라도 안심하고 지날날이 없는데, 이들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피 선거권에 과거에 단 한 번이라도 빨갱이 전력이 있는 놈은 안된다는 말하나 없나?
도대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이해가 안간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에서 피 고소인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인데,
그 자리에 대법관 중의 한사람이 앉는다니 이게 이해가 가는지 묻고싶다.
실제로 지난 2002년 당시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된것이 무효라는
제16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에서 우리는 그런 장면을 목격했다.
대법관이 같은 동료 대법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재판하다니
같은 동료를 재판하면서 법대로, 양심대로 재판할 대법관이 대한민국에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대법관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하지말고, 대한민국법을 준수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영원히 이끌어 나가려는 생각이 확실히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을 뽑도록하자.
어쩌다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대법관도 믿지 못할 나라가 되었는지 .......
대법관들 이하 모든 법조인들은 이 글을 보고 반성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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