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조사위는 황교수에 샘 내지말고 본분을 지키라 !!! ~
세상인심이 흉흉하니 동장군도 그 맹
위를 올 겨울 따라 더욱더 떨치고 있
는 것 같다
호사다마라고 했던가
황우석교수의 업적을 짓밟고, 황우석
죽이기에 열을 올리던 자들의 날뜀도
태풍뒤의 고요한 같이 이젠 잠잠하여
라
황우석교수의 맞춤형 줄기세포 조사
를 나선 서울대조사위의 태도가 아주
모호하여진 것 같다
황교수에 불리한 내용은 서둘러 발표
를 하는가 하면 황교수에게 유리한
내용은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발표를
꺼리고 있다
황교수에 치명타를 가할 또 다른 껀
덕찌를 찾아서 헤메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여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의 존재
여부를 조사하여 황교수가 보관한
줄기세포 5개와 환자 체세포의 DNA
가 일치하는 결과가 나왔는데도
1차 중간발표를 할 때의 기세등등
함과는 달리 그 발표를 하지 않고
미루고 있다
황교수의 연구업적을 훼손시킬 그
뭔가를 찾아서 이곳 저곳을 뒤지고
다니는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다
마치
냉동보관 줄기세포조사에서
복제인간이라도 나와야지 직성이
풀리겠다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
공정한 조사위원회라면
당연히
의심된 사항이 풀렸다면 신속하게
기쁜마음으로 발표를 하여야 함이
올바른 조사태도가 아니겠나
보기에 따라서는
서울대조사팀의 대외적 명분은
조사이지만
황우석교수를 밀어내고 그의 줄
기세포허버를 차지하기위해 열
중하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
<다아 잡은 고기 노친다>는 아쉬
움 같은....
서울대조사위원회는 갖가지 의혹과
오점을 남기는 과오를 범하지는 말
았으면 좋겠다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본연의
임무가 무엇인지를 명심해서 처신
을 하여야만 할 것이다
세계인이 귀 조사위의 일수족 일
투족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주길 바란다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냉동 줄기세포조사에서 냉동복제
인간이 나와야한다는 우를 범하
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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