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게아니라 여성부는 꼴통들이 모인 부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여학생에게 치마교복만 착용하게 하는 것은 "남녀차별"의 소지가 있다고 결정을 내렸다.
나참, 그럼 서양 여러 나라의 학교에서도 여학생은 치마 교복 입히는데 그것도 성 차별 인감?
할일 없어 별 또라이 같은 생각만 하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꼴통 여성부는 당장 폐지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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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 근무하는 평범한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지금, 김 대중 정권이후, 대한민국 남성들은 심각한 역차별을 당하고 있어도 누구 하나 나서서 반대시위라든가, 반대성명을 내는 것을 눈을 씻고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제조업체 기술자로 시국돌아가는 정도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 대중 정권이후, 남자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는 사례를 예를 들까 합니다. 정치에 대해서 무뇌한인 제가 이 정도를 알고 있는데, 제가 모르는 역차별 또한,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자, 그럼 지금부터 열거해 보겠습니다.
(1)군복무는 남자만 하기:그 나마 군복무로 공무원시험시 부여받은 가산점은 대중이 여편네가 없애 버렸음.
(2)공무원 및 국가공기업체에 여성 고용비율 무조건 30% 만들기: 외무고시, 행정고시, 사법고시 등 5급 이상 고위공무원시험 또한, 2007년까
지 한시적으로 여성비율 30% 맞취넣기.
(3)여성고용이 많은 기업체 세금 및 기타 세제혜택주기: 기업의 세금혜택 및 세젝혜택을 위해서 실제로 각 기업체들은 여성고용을 무지하게 많이 늘렸음.
(4)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너도 나도 여성공무원비율을 늘이겠다고 나서기: 여성표를 의식한 노무현정권과 여성부는 각 지방단체에 압력을 행사하여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은 너도 나도 공무원 임용시 여성비율을 늘이겠다고 공공연히 언론에서 떠들어 댐.
(5)현 정부부처 장관이 앞으로 모든 대학의 이공계 선발시 여성비율을 실력에 상관없이 무조건 20~30%로 늘이겠다고 떠들어 댐.
여러분!! 제가 알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기가 찰 노릇인데.. 언제까지나 여성우대정책에만 정신을 몰두하고 있는 노무현 정권을 지지할 것입니까?
더욱 더 안타까운 사실은 이러한 정책들이 발표가 되었는데, 어떤 사람 하나 나서서 남성 역차별이라고 들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남성들 집에서 애기 기저귀 채우고, 식사준비하고, 이래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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