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금번 광우병 소동은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어도 이회창씨가 대통령이 되어도 똑같은 반미주창세력에 의해 행하여질 대남적화전술 전략의 일환으로써 국가전복 사태이며 내란선동의 수순일 뿐이다.
그러나 친북/종북세력들의 오판은 시시각각 드러나고 있고 민심은 순수한 국민건강문제제기에 대한
선의의 촛불시위에 숨겨진 반정부 국가전복세력에 의해 유도되었음을 직감하게 되었고 비로서 촛불시위에 반대하는 일인시위가 시민들과 온국민들의 관심사로 바뀌고 있다.
전체국민들은 광우병소동의 진원의 의혹의 배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그것은 친북/종북좌파들과 김대중 노무현지지 지역갈등조장세력들이 때로는 일반시민의 가면을 쓰고
때로는 박근혜 지지자로써, 때로는 이회창 지지자로 둔갑하며 인터넷 사이트에 출몰하면서 이명박정권에 반대와 온갖 비방으로 심지어 탄핵과 국가전복을 노리는 암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있음은 이미 주지의 사실로 드러났다.
사실!
정권인수 100 일차의 시행착오와 18대국회 개원을 필두로새로운 인사개각이 단행 될것이고 각각의 국영기업체와 언론및 관변단체의 새로운 인사단행 그리고 각료개각으로 KBS,MBC,YTN등 친김대중 친노무현 친북성향의 언론매체가 호폭풍에 휘말리며 저들의 십년간의 악행과 국가반역행위를 모든 국민여론은 이를 지켜볼것이다.
10여년간 김대중 노무현이 심어온 각계각층의 친북/종북세력은 그 마지막 단말마의 발악의 기염을 토하고 있을 뿐이다.
김대중의 대북비리 그리고 온갖 게이트와 대북퍼주기 대북밀통사건등 모조리 적나라하게 밝혀질것이다.
김대중의 노무현정권에의 섭정과 괴리적 권력집행의 인사권 개입과 탄핵사건 그리고 노무현의 전자개표당선과 탄핵이후 총선의 전자개표기 조작설도 적나라하게 밝혀져야 할것이다.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살아있고 밝혀진다.
친북/종북 좌파세력의 종말을 우리는 지켜 보아야하며 저들을 반드시 응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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