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과 我軍을구분 못하고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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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권이 들어선지 두달이 넘었는데 구묵은, 부패한 좌익 KBS 정연주는 사퇴하지 않고 있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며 그냥 놔두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하던가 KBS를 시찰하고 좌익으로 물든 방송을 개혁을 하던가 해야지, 정연주가 자진 사퇴를 안한다고 그냥 놔두다니 말도 안되는 일이다.
그런 者를 그대로 놔둔다면 정권교체를 했다는 말은 무의미하다.
정연주같이 구묵은 좌익이 또아리를 틀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공기업 사장들은 아직도 상당수 있는 모양이다.
샅샅이 뒤져서 축출해야 한다.
그렇게 하질 않기 때문에 촛불시위가 다시 등장하고 좌익들이 시위를 하는 것이다.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친북적인 논리가 횡행하게 해서는 현정권도 불안해 지는 것이다.
KBS는 지난 10년동안 권력의 시녀로서 사장 이하 수 많은 사람들이 좌익으로 물든 집단이다.
정치권의 좌경화도 KBS가 도왔다.
광기어린 방송 KBS! 사탄적인 방송 KBS!
그것을 멍하니 바라보는 사람들이 오늘의 소요사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정연주를 아직도 끼고 있는 한나라당이나 현정권은 아마도 KBS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공생관계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으나 답답해서 글을 썼다.
좌익들의 발악 무대인 KBS가 뭐 말라비틀어진 집단이기에 사람들을 괴롭히는가?
물러가라!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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