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들을 1000만명을 만들셈인가
통신사들은 도대체 뭘 믿고 서민들 빚을 또다시 왕창 키우고 있는가
또다른 신용대란과 서민들 채무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에는 통신쪽으로 엄청난 규모로 서민들 채무가 급증하고 있다
SK텔레콤과 KTF 와 LG텔레콤 그리고 유선전화인 한국통신등은
서민들한테 약탈적인 요금징수와 약탈적인 단말기 할부대금을
그만 챙겨라
신용불량자나 서민들이 통신요금이 몇백만원씩 연체가 되어도 통신사들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또다시 몇대든지 추가로 전화를 개통해주고 있거나
통신요금등을 무제한 얼마든지 사용하게 하고있다
서민들한테 또다른 신용대란및 채무를 급증가 시키는 일이다
또한 통신요금을 무제한 사용하게 하므로서 요금연체가 급증하고 있으며
서민들을 또다시 과중한 채무자들로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서 전화요금을 100만원을 못내서 연체가 되고있는 사람들한테
통신사들은 또다시 다른번호로 또다른 전화를 몇대든지 계속해서
개통해주고 있다
그덕분에 서민들이나 신용불량자들은 전화요금을 납부도 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다른전화를 돌려가면서 새로 개통하면서 통신을 사용하고있다
이번에는 카드를 돌려막는것이 아니라
통신을 돌려서 사용하고 있는것이다
카드사나 은행같은 경우는 단 1개의 금융거래에 불량기록만 있어도
모든 신규 금융거래를 중단하고 있는것에 비해
통신사들은 통신거래 신용에 상관없이 무제한 개방하고 있기 때문에
통신을 이용한 갖가지 변법 탈법 대출행위등이 판을 치고 있다
전화가 연체금액이 아무리 많아도 계속해서 또다른 전화를
할부로 개통해주는것은 물론이고
100만원이고 1000만원이고 요금을 무제한 사용하게 하고 있다
요금관리를 방치 하고 있으며 고의적으로 서민들 빚을 일부러
키우고 있는 것 같다
바로 그러한 헛점을 이용해서 서민들이나 신용불량자들이 갖가지
통신을 이용한 변법적인 대출형식의 현금융통을 하는 경우가
전국적으로 엄청난 규모로 급증가 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은행문턱에 길이 막힌 서민들이나 신용불량자들이
단말기를 할부로 구입해서 현금으로 되파는 수법으로 변칙적인 대출행위가
전국적으로 엄청난 규모로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정부든 통신사든 어느곳하나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제2의 통신 신용대란과 서민들빚이 이번에는 통신쪽으로 엄청난
규모로 증가되어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정보통신부는 왜 이러한 무질서를 그냥 방치 하는가
통신사들이 도대체 뭘 믿고
서민들 빚을 고의적으로 키우고 있는 것일까
도대체 그 의도가 과연 무엇일까
나중에 연체금이 많아 지면
카드사들 처럼 소비자들을 볼모로 잡고 정부로 부터
구제금융같은것으로 때울려고 그러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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