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정신의 정체가 뭔가
5월 광주정신, 5.18 정신이란 뭔가? 5.18 폭도들이 부르짖는 5월 광주 정신, 5.18 정신이란 반대파를 비열한 방법으로 탄압하는 것인가? 반대의사를 가졌거나 불리한 증언과 증거를 제시하는 측에 대해 무차별적으로 테러와 비열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이 5월 광주의 정신인가? 주동자가 진정한 조국을 찾아 월북하는 것도 5월의 정신인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는 등 국가공권력에 도전하지 않나, 나타나지도 않은 계엄군이 나타나 여고생 가슴을 도려내고, 여대생을 겁탈하고, 임산부 배를 가른다는 등의 황당한 루머나 날조해서 폭동을 일으킨 것은 얼마나 정당하며, 김대중 추종자들이 우리 슨상님 석방을 요구하며 사태를 더욱 확대시킨 것은 또 얼마나 합법적이며,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지원받은 것은 얼마나 정당하더란 말인가! 이런 것이 계승된 정신이라면 얼마나 천박하고 사납고 폭력적인 정신이란 말인가.
10여년 전부터 주장하던 지 박사, 역사학도 등이 제시하는 증거 자료와 최근 이 교수의 자료, 각종 외신들의 뉴스, 기사 등 보도내용, 촬영동영상과 사진 자료, 탈북자들과 인민군 출신자들의 증언이 놀랍도록 일치하거나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언제 만나서 입을 맞추고 말을 맞추었을까? 더구나 2000년대 이후 탈북한 탈북자들과 인민군 출신들은 만날라야 만날 수도 없었다. 광주에는 온갖 유언비어들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인민군은 인민무력부 이창룡대위 이하 10여명이 3월에 침투하다가 서울은평과 고양벽제 인근에서 검거된데 이어 5.18 폭동기간에는 6백에서 2천명에 이르는 인민군 특수부대원이 잠수정을 타고 침투해서 남한 군복과 경찰복으로 갈아입고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하다가, 시민군 행세를 했다. 그리고 폭동이 진압의 조짐을 보이자 재빨리 빠져나가 잠수정을 타고 탈출했다.
5.18이 신성불가침이어야 한다면, 5.18에 개입한 북한정권과 인민군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당시 북한에 5.18이 생중계방송된 것이나, 북한에서 김정일의 얼굴이 찍힌 포스터에 광주는 부른다며 선동한 사실, 남한 방송은 믿을수 없으니 북한방송을 들으라는 시민군, 당시 남한에서 사용되지 않는 총기에 의한 총상, 인민군 특수부대원으로 추정되는 신원미상의 시신들, 인민군과 시민군이 노숙자들을 살해해놓고 군경이 민간인 죽였다고 거짓말한 행위 등은 어떻게 설명할까?
녹두서점과 현대문화연구소에서 혁명을 꿈꾸던 공산주의자들의 존재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까?
5.18 광주폭동 생존자 중에는 자진 월북자가 있다. 5.18 광주폭동의 생존자 중 한사람인 윤기권은 2001년 광주폭동 참가 보상금 2억원을 받아낸 뒤 진정한 조국을 찾아 간다며 그대로 북한으로 월북했다. 윤기권은 당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재학중 5.18 광주폭동에 가담했던 인물이다. 그리고 5.18에 가담한 공로로 2001년 국가로부터 2억원의 돈을 보상받았으나, 그는 북한으로 넘어갔다.
윤기권의 월북은 자의에 의한 월북이다. 북한 공산당 독재정권과 인민군의 개입도 석연치 않은데, 광주폭동 주동자 중의 한 사람인 윤기권의 발언은 의미심장하다. 윤기권의 진정한 조국 운운하는 것을 봤을 때, 그의 발언은 5.18의 성격을 드러내는 일면은 아닐까? 혹시 윤기권 역시 남한의 학교에서 다녔다는 것은 날조이고, 원래는 인민군이나 북에서 내려보냈던 인물, 혹 북에서 내려보낸 인물이 윤기권 행세를 하면서 보상금을 받고 월북한 것은 아닐까?
친북 주사파와 5.18측의 비열한 인신공격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만원 공학박사, 이주천 교수, 역사학도들 등에 대한 비열한 폭력과 압력을 당장 거둘 것이다. 당시 각지의 여러 외신과 뉴스를 통해 보도된 사실, 그들이 당시 실황을 촬영 저장한 것과 스크랩한 각종 기사와 뉴스 등은 사실을 그대로 보도한 것이다.
문근영 소동을 기억하는가! 5.18로 물어뜯기 힘들어지자 친북 주사파들은 2008년 5월의 문근영 발언, 정확하게는 4월달의 동아일보 기사에 달린 회원들의 전라도 사람들이라서 차별한다며, 경상도가 뭐 어떻고 등 이런 댓글에서 비롯된 논란을, 마치 지만원 박사가 일으킨 것처럼 조작, 날조해서 4개월 넘게 언론플레이를 하며 지만원 박사를 괴롭힌 것이다. 그뒤에 YTN의 한 뉴스에서 호남 사투리의 여성 MC가 문근영이 류낙진의 외손녀라며 대를 이어서 사회에 공헌한다며 칭찬한 일이 있다. 이 것을 비판하자, 각종 언론플레이를 통해 4월의 댓글은 덮어버리고 논란의 원인을 지만원 박사에게 뒤집어 씌웠다. 뒤늦게 논란의 진원지가 4월의 동아일보 기사에 달린 댓글로 밝혀졌으니 다행한 것이다. 친북 주사파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하지 않았다면 이런 황당한 사건이 있었을까?
5.18 정신이란 약자에게 가하는 무자비하고 비열한 폭력근성인가! 국가공권력에 이유없이 도전하는 각종 불법적 행위와 날조된 악성 루머들도,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도 5.18 하나면 모두 면죄부가 주어지는가? 5.18은 무조건 신성불가침의 성역인가! 5.18 광주폭동은 지나치게 정치성역화되어 있고 부조리한 사건들이 있음에도 일방적으로 전두환의 광주학살로 둔갑된 이후, 호남의 한, 유가족의 한 만을 집중 부각시키는 나머지, 석연치 않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님에도 아무도 5.18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녹두서점과 현대문화연구소에서 공산혁명을 기획하던 반역자들까지 슬그머니 피해자, 희생자 대열에 끼워넣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노릇이다.
지만원, 이주천, 역사학도 등에 대한 악성 루머살포와 비열한 탄압을 중단하라! 근거와 출처를 통해 5.18의 석연치 않은 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다 하여,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정신적 폭력을 가하는 비열한 것이 바로 5월 광주의 정신, 5.18 정신이라면 그런 무대포 폭력 정신은 문닫는 편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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