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어제 그런의혹이 더 커졌는대요. 아니 일방적으로 시민이 전견들한테 방패로 찍히고 쇠파이프에

구타 당하는대 전견 앞에서 시위대 한테 비폭력 비폭력 외치는 사람들이 계속 존재 한다는 대요

대체 그들 정체가 멀까요? 진짜 궁금 합니다. 아니 전견들이 국민을 패는대 이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자기도 전견한테 폭행당할지도 모르는데 다른 시민이 전견한테 대항할려구 하면 그렇게 비폭력을

외칠수 있나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됍니다. 일단 무슨 심정일까요? 전견들이 자기에게는

폭력을 행사할지 모르는데 그리고 저도 어제 인터넷으로 보는데 피가 끓던데 어떻게 비폭력만 외칠수

있을까요? 옆에서 국민들이 일방적인 폭행을 당한다면 오히려 격분해야 정상인데 무조건 비폭력

그리고 프락치를 외차다니 아무래도 이사람들 수상 합니다.

특히나 비폭력 외치는 사람중에 20대가 앞도적으로 많다는데 설마 예네 프락치는 아니겠죠.

하지만 그냥 넘기기에는 너무 찜찜합니다. 비폭력 외치는 자들 시민들이 사진 찍어서 이게

전견인지 견찰인지 프락치 인지 아니면 정말 비폭력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열사 인지 가려봤으면

합니다. 여러분 시위에 나가시면 전견 앞에서 시민이 바로 옆에서 구타를 당하든 말든 비폭력만

외치는 천사?분들 얼굴좀 부탁 드립니다. 정체를 밝혀야 할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일이야 없겠지만 이들이 프락치라면 정말 시위의 양상이 바뀔지도 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