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면 국사고 세계사면 세계사지 근현대사란 소린 또뭔가?
김대중 노무현과 친북단체 전교조 등이 야합해서 근현대사라는 친북교과서 찍어냈다. 국사면 국사지 왜 지멋대로 근현대사 라는걸 만들지?
역사에서 근현대사만 따로 분리시킬 것이면 고대사 중세사 과목도 따로 분리시켜야 하는게 아닌가.
1998년에 김대중정권때 전교조와 페미단체들 친북단체들 중심으로
근현대사 교과서. 국정교과서나 교육부가 쓰지 않은 검증안된 교과서를 찍어내더니
2002년 노무현은 국사를 필수교육에서 없애버리고 선택과목으로 만든다음에 전교조 노동자놈들 시켜서 근현대사 과목으로 전부 대치시켰다. 이게 말이나 되나.
일일 한달 일년이 쌓여서 역사가 되는데 근현대사는 뜬금없이 무신헛소린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노무현 정권에서 사라진 국사교과목을 필수과목으로 바꾸고
근현대사라는 요상한 친북찬양과 전교조 프로파간다 홍보물은 재제해애야 한다.
676717
작성자 : 
